문영공 묘소 관련 제학공파 원로이신 창규아저씨와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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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7-04-05 08:33 조회1,575회 댓글0건본문
어제(4. 4일) 천안 병천에 계신 제학공파 원로 창규(昌圭)아저씨(현 92세)께 전화하여 초기의 상황을 여쭤봤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가장 잘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답은 이러합니다.
1. 문영공의 최초 묘소지로 기록되어 있는 <臨溪面>이 <臨漢面>의 오기인 것을 아시는가 : 모른다
2. 마산의 위치를 아시는가 : 모른다
3. 현지에 가 보신적이 있으신가 : 못 가봤다.
4. 초기의 상황은 어떠했는가 : 제학공파 중에서도 병천 잣밭의 교관공파(휘 시진) 후손 1명과 병천면 복다회리에 살고 있는 생원공(휘 언홍) 후손 1명이 문중에서 모아 준 돈으로 매년 1년에 1번 묘제를 지내러 다녀왔다. 교관공파에서는 준연씨(오래 전에 작고)께서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
5. 기타 묘소 관련 초기 상황은 어떠했다고 들으셨는가 : 현 <문영공 종사록>에 실려 있는 것이 전부이다.
*참고로 작년에 만든 문영공 종사록의 원전인 <문영공 약사>(김창규 찬)는 종사록 제작 도중 편집진의 부주의로 인해 그 원본을 분실했고 현재 그 복사본 1부만을 제가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음. 이 원본 내용은 현 종사록에 그 내용이 거의 수록되지 않았음.
1. 문영공의 최초 묘소지로 기록되어 있는 <臨溪面>이 <臨漢面>의 오기인 것을 아시는가 : 모른다
2. 마산의 위치를 아시는가 : 모른다
3. 현지에 가 보신적이 있으신가 : 못 가봤다.
4. 초기의 상황은 어떠했는가 : 제학공파 중에서도 병천 잣밭의 교관공파(휘 시진) 후손 1명과 병천면 복다회리에 살고 있는 생원공(휘 언홍) 후손 1명이 문중에서 모아 준 돈으로 매년 1년에 1번 묘제를 지내러 다녀왔다. 교관공파에서는 준연씨(오래 전에 작고)께서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
5. 기타 묘소 관련 초기 상황은 어떠했다고 들으셨는가 : 현 <문영공 종사록>에 실려 있는 것이 전부이다.
*참고로 작년에 만든 문영공 종사록의 원전인 <문영공 약사>(김창규 찬)는 종사록 제작 도중 편집진의 부주의로 인해 그 원본을 분실했고 현재 그 복사본 1부만을 제가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음. 이 원본 내용은 현 종사록에 그 내용이 거의 수록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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