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공가 교지류(1)-김제갑 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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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7-04-11 08:55 조회1,806회 댓글0건본문
지난 4월 7일(토), 안사연 영원산성 산행(4. 8)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던 문숙공의 15대손(제갑-시걸의 14대손)이신 용주(容周)종친께서 사정상 동참하지 못하고 이날 공개하기로 했던 가내 소장품인 각종 교지류들을 갖고 제 직장을 방문하셨습니다. 이날 촬영한 것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미 본 홈에 올려졌던 자료들은 해상도가 약해 재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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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촬영일시 : 2007. 4. 7.
2)촬영자 : 恒鏞, 容周 합동 촬영.
3)촬영 자료(총 12매) : 김제갑 완의(1), 김상중 교지(6), 김대번 교지(1), 김한장 교지(1), 나주정씨교지(1), 김가훈 양자확인서(1), 김진년(용주 교지 소장자의 6대조) 양자확인서(1)
4)교지 수명자 가계 : 益達(제학공) - 願 - 孟廉 - 哲鈞 - 壽亨 - 彦黙 - 錫 - 悌甲 - (2자)時伯 - 희(실사+喜) - 尙重 - 大蕃 - 可訓 - 漢章 -
5)교지 제공자 소개 : 金容周. 문숙공(제갑)의 4子인 직장공(時傑)의 15대손.
益達(제학공) - 願 - 孟廉 - 哲鈞 - 壽亨 - 彦黙 - 錫 - 悌甲 -(4자)時傑 - 文濟 - 世重 - 大完 -可習 - 漢泳 - 宣元 - 고(山+高)健 - 由觀 -鎭年 - 氣浩 - 相武 - 天應 - 奎哲 - 成鎬 - 容周
1. 작성 일시 : 1711년 8월(강희50년. 숙종 37).
2. 합의 내용 : 증 영의정 김제갑의 시호를 문숙공으로 정한다는 사간원 합의 내용
3. 크기 : 76×49.5cm
첫줄 아래의 기록 내용-시호 문숙의 의미를 새긴 것. ( )는 없어진 부분
慈惠愛民曰(文), 執心決斷曰(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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