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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5-23 23:20 조회2,113회 댓글0건본문
▲ 면접
신입사원을 뽑는 어느 회사에서 최종적으로 남자 세 명과 여자 한 명의 지원자만 남았다.
최종 면접은 그 회사 사장이 직접 중국요리집으로 데려가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장은 단 한 그릇의 자장면을 시켜 놓고 지원자들에게 물었다.
“자,여기 자장면 한 그릇이 있네.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게.”
첫 번째 남자 지원자가 말했다.
“빈 그릇을 하나 더 달라고 해서 나눠 먹겠습니다.”
두 번째 남자 지원자가 말했다.
“똑같이 젓가락을 들고 뺏어 먹겠습니다.”
세 번째 남자 지원자,
“전 사장님이 남긴 것을 먹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여자 지원자가 말했다.
“사장님,다 드시고 입 닦지 마세요.”
여자는 당장에 사장 비서실로 발령을 받았다.
▲ 부부싸움
아내와 남편이 부부싸움을 했다.
그래서 말도 하지않고 며칠간을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늦잠꾸러기 남편은 회사에 새벽 6시까지 가야했는데
부부싸움을 해서 깨워달라는 말이 하기 싫었으므로
큰 종이에다가 ‘여보.5시에 깨워주시오’라고 적어 내밀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이 일어나
시계를 보니 세상에 오전 7시.
뜨아…!
어떻게 된 일인가 싶어서 허겁지겁 일어나보니
베개옆 종이 한장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보.일어나요.5시예요!’
▲ 건망증 심한 부부
하루는 부부가 외식을 하러 시내로 나갔다.
식당에 앉았는데 갑자기 아내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이었다.
“어머,이일을 어쩌지요?깜빡 잊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아내는 집에 불이 났을까 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남편은 아주 여유만만하고 자랑스런 표정으로
“여보 절대로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나도 깜빡 잊고 목욕탕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채 나왔으니까 절대로 불은 안 날 거요.”펌
▣ 김윤만 -
▣ 김재익 -
▣ 김항용 -
▣ 김영환 - ㅋㅋㅋ
신입사원을 뽑는 어느 회사에서 최종적으로 남자 세 명과 여자 한 명의 지원자만 남았다.
최종 면접은 그 회사 사장이 직접 중국요리집으로 데려가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장은 단 한 그릇의 자장면을 시켜 놓고 지원자들에게 물었다.
“자,여기 자장면 한 그릇이 있네.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게.”
첫 번째 남자 지원자가 말했다.
“빈 그릇을 하나 더 달라고 해서 나눠 먹겠습니다.”
두 번째 남자 지원자가 말했다.
“똑같이 젓가락을 들고 뺏어 먹겠습니다.”
세 번째 남자 지원자,
“전 사장님이 남긴 것을 먹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여자 지원자가 말했다.
“사장님,다 드시고 입 닦지 마세요.”
여자는 당장에 사장 비서실로 발령을 받았다.
▲ 부부싸움
아내와 남편이 부부싸움을 했다.
그래서 말도 하지않고 며칠간을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늦잠꾸러기 남편은 회사에 새벽 6시까지 가야했는데
부부싸움을 해서 깨워달라는 말이 하기 싫었으므로
큰 종이에다가 ‘여보.5시에 깨워주시오’라고 적어 내밀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이 일어나
시계를 보니 세상에 오전 7시.
뜨아…!
어떻게 된 일인가 싶어서 허겁지겁 일어나보니
베개옆 종이 한장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보.일어나요.5시예요!’
▲ 건망증 심한 부부
하루는 부부가 외식을 하러 시내로 나갔다.
식당에 앉았는데 갑자기 아내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이었다.
“어머,이일을 어쩌지요?깜빡 잊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아내는 집에 불이 났을까 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남편은 아주 여유만만하고 자랑스런 표정으로
“여보 절대로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나도 깜빡 잊고 목욕탕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채 나왔으니까 절대로 불은 안 날 거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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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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