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용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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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6-08 22:40 조회1,615회 댓글0건본문
용문사의은행나무 | ![]() |

▣ 김태서 -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외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는데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이야기, 정미의병(1907) 때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고도 한다
▣ 聚善堂 -
▣ 김윤만 - 용문사 주변도 10여년전에 비해 많이 변했더군요.
▣ 김재원 - 좋은곳에 주말여행 잘다녀 오십시요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주회 -
▣ 태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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