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호칭을 어떻게 써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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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작성일02-06-12 15:06 조회1,543회 댓글0건본문
제가 답변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언젠가 한번 "호칭을 서로 의논해서 통일 하십시다" 라는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문온공파보 권지 1 에 보면 일가간 종친간에는 서로 종씨라 하지말고 호형 호제 호숙
조카 대부라 해야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도 그렇습니다. 사이상에서는 현제
여러 종친들께서 사용하시는 종친, 현종이렇게 사용하셔도 좋을것같고 아니면 항렬에따라
형님 아우님으로 호칭하시는 것이 더욱 일가의 정을 느끼는것 같아서 더욱 가까이 하고
싶어지는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래도 종친이나 현종을 호칭하게되면 호칭을 하는쪽에
서는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듣는쪽에서는 먼 일가라는 느낌이 들어 어딘가 거리감이 생기
고 흉금을 터 놓고 지낼수 있는 사이가 못되지 않을까 하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저는 올해 나이가 뱀띠생으로 50세이고 등산을 참좋아 합니다. 어제도 아내와 단 둘이서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등산일기를 올릴려고 했는데 국회님글에 대한 답장을 올리다 보니
등산일기를 못 올렸습니다. 저는 6일 마다 한번씩 한달에 5번을 쉬는데 1.3.5.의 휴무는 동료
들과 등산을하고 2. 4.휴무는 아내에게 봉사를 하는 날입니다. 어제는 여행겸 등산인 포항에서
출발하여 도구해수욕장 해변도로 대보 해맞이 광장 - 구룡포- 감포 -경주-산내면-언양 -밀양
산내면 을거처 운문산에 4시간의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가 넘었습니다.
포항에서 늘 살면서 바다를 매일보지만 아내는 바닷가 해변도로를 차를몰고 달리면 그렇게
좋아 합니다. 그래서 어제도 장시간 바닷가 해변도로를 달리고 끝에가서 등산을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충렬공 24세손 문온공 20세손 포항에서 재원 드림.
▣ 김태서 - 글 감사합니다.
▣ 김영환 -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정중 - 저두 11일 청도 한재에 갔습니다 밤 11시에 돌아...
▣ 김국회 -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김주회 -
▣ 태영/문 - 대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언젠가 한번 "호칭을 서로 의논해서 통일 하십시다" 라는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문온공파보 권지 1 에 보면 일가간 종친간에는 서로 종씨라 하지말고 호형 호제 호숙
조카 대부라 해야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도 그렇습니다. 사이상에서는 현제
여러 종친들께서 사용하시는 종친, 현종이렇게 사용하셔도 좋을것같고 아니면 항렬에따라
형님 아우님으로 호칭하시는 것이 더욱 일가의 정을 느끼는것 같아서 더욱 가까이 하고
싶어지는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래도 종친이나 현종을 호칭하게되면 호칭을 하는쪽에
서는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듣는쪽에서는 먼 일가라는 느낌이 들어 어딘가 거리감이 생기
고 흉금을 터 놓고 지낼수 있는 사이가 못되지 않을까 하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저는 올해 나이가 뱀띠생으로 50세이고 등산을 참좋아 합니다. 어제도 아내와 단 둘이서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등산일기를 올릴려고 했는데 국회님글에 대한 답장을 올리다 보니
등산일기를 못 올렸습니다. 저는 6일 마다 한번씩 한달에 5번을 쉬는데 1.3.5.의 휴무는 동료
들과 등산을하고 2. 4.휴무는 아내에게 봉사를 하는 날입니다. 어제는 여행겸 등산인 포항에서
출발하여 도구해수욕장 해변도로 대보 해맞이 광장 - 구룡포- 감포 -경주-산내면-언양 -밀양
산내면 을거처 운문산에 4시간의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가 넘었습니다.
포항에서 늘 살면서 바다를 매일보지만 아내는 바닷가 해변도로를 차를몰고 달리면 그렇게
좋아 합니다. 그래서 어제도 장시간 바닷가 해변도로를 달리고 끝에가서 등산을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충렬공 24세손 문온공 20세손 포항에서 재원 드림.
▣ 김태서 - 글 감사합니다.
▣ 김영환 -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정중 - 저두 11일 청도 한재에 갔습니다 밤 11시에 돌아...
▣ 김국회 -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김주회 -
▣ 태영/문 - 대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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