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경주 답사자료를 마칩니다. 그동안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이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음을 자인합니다.



그러나 답사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하였고, 미리 가보는



왕릉 순례는 답사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는데 의미가 있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자료를 모아둔 초본이 필요하신분에게는 이멜로 보내드리겠으니



이멜 주소 알려주신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 , solnae@empal.com solnae@paxnet.co.kr 016-363-0543





▣ 김태서 - 수고하셨습니다.

▣ 김정중 - 크신 노고에 감탄 할 따름 입니다

▣ 김항용 -

▣ 김윤만 - 수고하셨습니다.

▣ 김재원 -

▣ 김주회 -

▣ 태영/문 - 대부님, 많은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