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한주를 시작하며... 페이지 정보 김정중 작성일02-06-17 16:40 조회2,03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 과연 시일까 욕일까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아... 정말 감동적이야-_- 펌▣ 김태서 - (^_^)▣ 김항용 - ▣ 김영환 - ▣ 김재원 - ▣ 김재익 - 또 한번 퍼 나가 겟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