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동김씨 대종회 사무실에서 서고정리 하시느라 여러분이 고생하셨습니다.

주회씨(안), 은회씨(익), 태영씨(문), 발용씨(군), 명회 사무국장님, 손여사, 손여사 친구분(손 2여사), 저, 이렇게 8명이 아침 8시부터 지금시간 저녁 7시까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대종회 서고는 너무도 훌륭하게 변했습니다. 이젠 어엿하고 당당한 우리의 문중 보물들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하루의 보람찬 일과를 마치고 뒷풀이 하러 가락동 회센타로 갑니다. 그런데 주회씨께서 청주까지 가야하는데, 아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신 분이십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 김재원 - 오늘 대종회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수고하신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김윤만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 못한 점 죄송합니다.

▣ 김정중 - 보람찬 일 수고하셨습니다

▣ 김태서 - 수고 많이하셨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김재익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郡/김태영 - 고생하셨습니다 . 죄송합니다 참서못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