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선생 제53주기 추모식을 즈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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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6-25 02:55 조회1,516회 댓글0건본문
추성이 하룻밤에 떨어지니 하늘과 땅은 놀라고 슬퍼하며 물도 우는도다 가신 님 생각에 눈물도 많고 많고 분한 마음 쌓이고 쌓여 태산도 가벼우이 당당한 의기는 생전의 일 열려한 정신은 사후에 이름을 더하네 천추의 원한을 누구에게 물어볼까 적막한 황릉에 백일만 밝았더라 自由中國總統 蔣介石 |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정중 - !!!
▣ 김윤만 - 잘 보았습니다.
▣ 태영/문 - 이렇게 멋지게 웃으시는 얼굴이군요! 감사합니다.
▣ 김은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영환 - 1942년 중국 중경에 계실때 모습입니다.
▣ 김재익 -
▣ 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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