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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을 노래한 김득신의 시(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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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6-26 21:21 조회1,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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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회 - 백곡 할아버지께서 읊으시는 낭랑한 목소리가 저 물안개 너머에서 들리어 오는 듯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 김항용 -
▣ 김영환 - 참 좋습니다. 시와 풍경이 잘 어울립니다.
▣ 태영/문 - 이제 달인이 되셨네요. 덕분에 새롭게 배우고 있습니다.
▣ 김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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