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 恨 (별 한)







天涯各南北 : 하늘끝 남북으로 서로 나누어





見月幾想思 : 달보며 몇번이나 그리었든고





一去無消息 : 가고는 소식조차 바이없으니





死生長別離 : 죽고 살고 기나긴 이별일는가









역대 명시선집 에서









▣ 김태서 -

▣ 김주회 - 군/태영 종친님! 감사 감사합니다. 저는 김응하 장군께서 지으신 시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문까지 소개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알고 계신 응하 장군 시는 모두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항용 - 본 홈 <역사 인물란>에 2편이 실려 있습니다.

▣ 김정중 - 좋습니다

▣ 김발용 - 감사합니다.

▣ 김영환 - 태영씨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귀한 자료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