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이전의 편지가 몇해전에 와서 개봉 된것은

안동시 정상동의 무연고 묘지를 이장 하던중에 발견된 것으로

처음에는 무연고로 알고 하였으나

묘지안 관속의 부장품, 의복과 편지가 들어 있어

묘주인과 관계 내용을 알게 되었읍니다.

안동지방 양반가인 고성 李氏의 묘로 학계의 조사로 드러 났읍니다.



상세한 내용은 3년전 kbs 역사 스페셜 시간에 방영 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 1998년12월12일 역사스페셜 방송내용.



위 내용 설명에서 (학봉 김성일)

조선시대에도 남녀가 평등한 생활과 (임진왜란이전) 결혼하고 남자가 처가에서 생활한 것과

외손들이 외가에서 자란 배경들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을거 갔읍니다.

예; 서애가 어릴적 외가인 사촌에 자주 왕래한것과

하외 마을 충효당에 비치된 재산 분배기의 내용에 조선시대에 딸 아들 모두 에게 재산분배 한것.







▣ 김항용 -

▣ 김영환 -

▣ 김태서 -

▣ 태영/문 -

▣ 김은회 -

▣ 김윤만 -

▣ 김주회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