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공(忠烈公) 방경(方慶) 할아버지의 일화.





--김방경이 일찍이 왕과 공주를 위하여 연회를 배설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사용한



은그릇들은 모두 새로 주조하여 만든 것이었는데 연회가 끝난 다음에 그것들을 내탕



(內帑, 국왕의 창고)에다 바쳤다.





[출전 : 고려사 권제104. 열전 제17.]







▣ 김항용 - 군주에 대한 충성심이 놀랍습니다.

▣ 김태서 -

▣ 김발용 -

▣ 김영환 -

▣ 김재익 -

▣ 김주회 -

▣ 태영/문 -

▣ 김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