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우리(안동김씨) 종친여러분의 마음을 열어보면서 같은색의 혈이 이렇게 진하게 통하고 있는줄은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모든분들이 끈끈한 우애를가지고 새로운 정보와 자기생활 주변의 내용들을 아름다운 생각을 가지고 전할수 있는것도 조상이 맺어준 인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저는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저의성을 안동김가라고 말할수 있는것 자체가 즐겁고 자랑스럽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광스럽게도 제가태어나 살고있는 강진땅에 우리조상의 혼을 묻어둔 곳이기에 여러 종친들 께서 더욱 강진을 그리워하고 계시기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혹시라도 강진에 오실기회가 있어 저에게 연락주시면 항상 기쁜마음으로 맞이할렵니다,

종친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기쁨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발용 - 재이아저씨 감사합니다.

▣ 김재익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7.31 또는 8.1)

▣ 김재원 -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자주 소식 전해 주십시요.

▣ 김주회 - 재이 종친님! 문중을 사랑하시는 넓은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올 여름에 한번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은회 - 재이 아저씨 반갑습니다 .꾸뻑

▣ 김윤만 - 제 이름도 기억해 주십시요.

▣ 김영환 - 감사합니다. 저는 한번 뵌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정중 - 저는 이제사 대부님의 글을 봅니다.너무 반갑습니다 큰 절 꾸 우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