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지순례 24.(문경. 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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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2-07-04 14:46 조회1,572회 댓글0건본문
문경지/문경지편찬위원회/1994.(점촌시. 문경군)
▣ 우리고장의 인물. p1363부터
◉ 김궤묵(金潰黙) : 자는 종언(宗彦), 호는 농산(農山)이다. 본관은 안동으로 상락백
(上洛伯) 사형(士衡)의 후손인데 수(壽)로 통정(通政)을 지냈다.
◉ 김귀진(金貴璡) : 호는 만취헌(晩翠軒), 본관은 안동이다. 상락백(上洛伯) 사형(士
衡)의 후손으로 이조참의를 지냈다.
◉ 김기묵(金琦黙) : 호는 석포(石圃), 본관은 안동으로 익원공(翼元公)의 후손이다.
명리를 구하지 않고 독서를 즐겼으며 가선대부(嘉善大夫)가 증직되었다.
發)을 제향(祭享) 했다. 숙종(肅宗)은 그의 공을 기리고 향리(鄕里)의 성화천(省火川)
◉ 안동김씨(安東金氏)
--백곡(柏谷) 득신(得臣)의 후손으로 김이원(金理元)의 후손인 하범(夏範)에게 출가
하였다. 부덕(婦德)과 규범이 있어 하늘이 낳은 효성으로 시부모를 섬기니 인근동리
가 모두 감화하였다. 어느날 밤 큰 호랑이가 남편을 엎고 나가자 호랑이 다리를 웅
켜 잡고 몇리를 끌려가며 남편을 껴안고 같이 죽기를 맹세하였더니 호랑이가 물러가
남편을 구하였다. 효열(孝烈)이 쌍전(雙全)하여 각군 유림에서 장계를 올려 암행어사
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 김애선(金愛宣) : 호는 죽포(竹圃), 본관은 안동이다. 상락백(上洛伯) 사형(士衡)의
후손으로 가선으로 참의(參議)를 지냈다.
◉ 김애운(金愛雲) : 호는 복와(復窩), 본관은 안동이다. 상락백(上洛伯) 사형(士衡)의
후손인데 사복시정(司僕寺正)을 지냈다.
◉ 김영재(金永梓) : 자는 영숙(永淑), 호는 두촌(杜村)으로 본관은 안동이다. 상락백
(上洛伯) 사형(士衡)의 후손이니 가선대부 부호군을 지냈다.(2002. 6.29)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솔내김영환 - 시군지 순례.. 모아두면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김재익 -
▣ 김항용 - 시군여행, 참으로 갚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 김영환 -
▣ 우리고장의 인물. p1363부터
◉ 김궤묵(金潰黙) : 자는 종언(宗彦), 호는 농산(農山)이다. 본관은 안동으로 상락백
(上洛伯) 사형(士衡)의 후손인데 수(壽)로 통정(通政)을 지냈다.
◉ 김귀진(金貴璡) : 호는 만취헌(晩翠軒), 본관은 안동이다. 상락백(上洛伯) 사형(士
衡)의 후손으로 이조참의를 지냈다.
◉ 김기묵(金琦黙) : 호는 석포(石圃), 본관은 안동으로 익원공(翼元公)의 후손이다.
명리를 구하지 않고 독서를 즐겼으며 가선대부(嘉善大夫)가 증직되었다.
發)을 제향(祭享) 했다. 숙종(肅宗)은 그의 공을 기리고 향리(鄕里)의 성화천(省火川)
◉ 안동김씨(安東金氏)
--백곡(柏谷) 득신(得臣)의 후손으로 김이원(金理元)의 후손인 하범(夏範)에게 출가
하였다. 부덕(婦德)과 규범이 있어 하늘이 낳은 효성으로 시부모를 섬기니 인근동리
가 모두 감화하였다. 어느날 밤 큰 호랑이가 남편을 엎고 나가자 호랑이 다리를 웅
켜 잡고 몇리를 끌려가며 남편을 껴안고 같이 죽기를 맹세하였더니 호랑이가 물러가
남편을 구하였다. 효열(孝烈)이 쌍전(雙全)하여 각군 유림에서 장계를 올려 암행어사
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 김애선(金愛宣) : 호는 죽포(竹圃), 본관은 안동이다. 상락백(上洛伯) 사형(士衡)의
후손으로 가선으로 참의(參議)를 지냈다.
◉ 김애운(金愛雲) : 호는 복와(復窩), 본관은 안동이다. 상락백(上洛伯) 사형(士衡)의
후손인데 사복시정(司僕寺正)을 지냈다.
◉ 김영재(金永梓) : 자는 영숙(永淑), 호는 두촌(杜村)으로 본관은 안동이다. 상락백
(上洛伯) 사형(士衡)의 후손이니 가선대부 부호군을 지냈다.(2002. 6.29)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솔내김영환 - 시군지 순례.. 모아두면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김재익 -
▣ 김항용 - 시군여행, 참으로 갚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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