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용 선조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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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7-06 19:12 조회1,42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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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郡/김태영 - 명나라에 볼모로 계실때 지으신건가요
▣ 김태서 - 대리(大理)에 귀양을 갔을때 지은 것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창연 해지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솔내 영환 - 아! 범급만 읽으면 가슴이 메이는 것은!!!
▣ 김재익 -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김윤만 -
▣ 태영/문 - 태서 아저씨, 감사합니다. <범급>은 할아버지의 여느 시보다 특이하게 다가옵니다. <범급>이 담고 있는 뜻도 그러하지만....첫머리의 강렬함이...
▣ 김항용 - 아! 아픈 가슴 부여 안고 쓰신 이 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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