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시군지순례 26-4.(철원군 : 인물. 유적목록) 중 휘重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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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문 작성일02-07-09 07:26 조회1,538회 댓글0건본문
본문 중의 휘 重器 할아버지 관련 자료입니다.
< 휘 重器 할아버지 >
(자료 있는 곳:http://www.hscity.net/index.html에서
정보마당 → 민속자료실 → 인물 → 게시번호 117 金重器)
?-朝鮮 英祖 11년(1735)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무신. 자는 대기(大器)이다. 무과에 급제하여 출사한 후 여러 벼슬을
역임하였고, 숙종(肅宗) 29년(1703년)에 함경도 병마절도사가 되었으며 숙종 32년(1706년)에
는 총융사(摠戎使)로서 북한산성의 축성을 건의하였다. 경조(景宗) 대(代)에는 한성부 좌윤
(左尹), 포도대장, 어영대장 등의 요직을 역임하였으나, 영조(英祖) 즉위 초에는 소론(小論)
이라고 하여 면직되기도 하였다. 영조(英祖) 3년(1727년)에 정미환국(丁未換局)으로 다시 등
용되었으나 영조(英祖) 4년(1728년)의 이인좌(李麟佐)의 난 때 총융사(摠戎使)로서 수원(水
原)에서 난군(亂軍)을 토벌할 때 미온적으로 난군에 대처하였다고 하여 파직 당한 후 안치
(安置)당하였다. 그후 의금부에 갇혀 있다가 옥사하였다.
▣ 김태서 -
▣ 김윤만 - 하 그렇구만요. 북한산성 축성, 당쟁의 희생(?)이라. . . . .
▣ 솔내 영환 -
< 휘 重器 할아버지 >
(자료 있는 곳:http://www.hscity.net/index.html에서
정보마당 → 민속자료실 → 인물 → 게시번호 117 金重器)
?-朝鮮 英祖 11년(1735)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무신. 자는 대기(大器)이다. 무과에 급제하여 출사한 후 여러 벼슬을
역임하였고, 숙종(肅宗) 29년(1703년)에 함경도 병마절도사가 되었으며 숙종 32년(1706년)에
는 총융사(摠戎使)로서 북한산성의 축성을 건의하였다. 경조(景宗) 대(代)에는 한성부 좌윤
(左尹), 포도대장, 어영대장 등의 요직을 역임하였으나, 영조(英祖) 즉위 초에는 소론(小論)
이라고 하여 면직되기도 하였다. 영조(英祖) 3년(1727년)에 정미환국(丁未換局)으로 다시 등
용되었으나 영조(英祖) 4년(1728년)의 이인좌(李麟佐)의 난 때 총융사(摠戎使)로서 수원(水
原)에서 난군(亂軍)을 토벌할 때 미온적으로 난군에 대처하였다고 하여 파직 당한 후 안치
(安置)당하였다. 그후 의금부에 갇혀 있다가 옥사하였다.
▣ 김태서 -
▣ 김윤만 - 하 그렇구만요. 북한산성 축성, 당쟁의 희생(?)이라. . . . .
▣ 솔내 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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