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에 건의문(사촌 정비건)
페이지 정보
김재익 작성일02-07-14 01:21 조회1,823회 댓글0건본문
사촌 유교 문화권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점곡지역의 유교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정비하는 가운데
기념비및 기념관사업을 함께 병행(추가)해서 함이 좋을것 같아서 의견을 보냄니다.
국가 문화유적 기념 보존 차원에서 기념관 사업은 반듯이 이루어져야 합당하다고 사료되어 의성군에 건의 하는바 입니다.
국가(의성군)에서 실시하는 경북 북부지방 유교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사촌의 가로수 정비및 만취당과 주변 옛 건물들을 보수유지 하는 것으로 아는바, 뒤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실행하니 향토 문화 유적을 사랑하는 지방의 한 사람으로서 감개가 무량 합니다.
년차 사업으로 추진하여 전문위원과 교수진에 의뢰하여 연구 보존을 기획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차에 지방의 내력을 잘알고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을의 흘러온 수많은 사건들에 연유하여, 한번 고정화한 일들이 뒤에 이건 아닌데 하는 후론이 없도록 고증에 고증을 더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건의; 하나.
임진왜란때 만취당 김사원 은 의성지역 의병장으로 활동한 그역사적 조명에 맞추어 사촌에 그 흔한 어떤 표지판 한군데도 없는데 대해서 아쉬워 한다.
의병 창의의 발생지 및 병신년 의병 참화와 소실된 사촌의 그많던 골기와 집들에 대한 어떤 흔적의 표시도없이 방치되어 오늘에 이르고있다.
이에 안타까운 마음에 후인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기 전에 문화유산및 호국정신 발자취의 흔적을 알수있도록 기념비를 세움이 마땅하다고 사료되어 건의합니다.
㉡건의; 둘.
조선조 세계적 유학의 대학자 퇴계 이황 선생의 학통을 이어 계승 발전한 川沙 金宗德선생은 영남지역 학맥을 이루는 큰 줄기이다.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고 강학하던 곳이 아~, 슬프게도 저 물건너 왜놈들이 이땅을 침탈 하려는 각종 음모에 대항하여 지역 의병의 창의가 있다하여 온 동내를 불지르니 어찌 성한곳이 있으리오, 이때 유자정과 부락의 많은 집들이 방화로 소실되어 그집터 많이 썰렁하게 있으니 이아니 슬픈일이 아닌가,
후인 들이 의성은 선비의 고을이고 충절의 고향이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보고 느낄만한 것이 없구나, 하여 선생을 추모하고 소실된 부락 역사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후인들이 본 받을 기념관을 건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되어 건의 합니다.
◇한주(寒洲)한계약전 쓴 송창식교수의 퇴계학맥을 보면
퇴계 →학봉.김성일 →경당,장흥효 →갈암,이현일 →밀암,이재 →대산,이상정(大山,李象靖)→川沙,金宗德→손재,남한조 →정재,류치명→서산,김흥락으로 학맥을 기록하였다.
◇계명 한문학 연구회 연구자료총서Ⅲ
천사 선생전집에 수록된 자료
1冊,천사문집
2冊,천사문집
3冊,천사문집
4冊,초려문답
5冊,고증
6冊,고증
7冊,성학정로.성학입문.심경강록간보.입본.
▣ 김정중 -
▣ 김태서 -
▣ 김윤만 -
▣ 김항용 -
▣ 郡/김태영 -
▣ 김은회 -
▣ 솔내 영환 -
▣ 김주회 - 아주 훌륭하신 발상이고 시도이십니다. 좋은 답변과 성과가 있기를 빕니다.
점곡지역의 유교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정비하는 가운데
기념비및 기념관사업을 함께 병행(추가)해서 함이 좋을것 같아서 의견을 보냄니다.
국가 문화유적 기념 보존 차원에서 기념관 사업은 반듯이 이루어져야 합당하다고 사료되어 의성군에 건의 하는바 입니다.
국가(의성군)에서 실시하는 경북 북부지방 유교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사촌의 가로수 정비및 만취당과 주변 옛 건물들을 보수유지 하는 것으로 아는바, 뒤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실행하니 향토 문화 유적을 사랑하는 지방의 한 사람으로서 감개가 무량 합니다.
년차 사업으로 추진하여 전문위원과 교수진에 의뢰하여 연구 보존을 기획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차에 지방의 내력을 잘알고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을의 흘러온 수많은 사건들에 연유하여, 한번 고정화한 일들이 뒤에 이건 아닌데 하는 후론이 없도록 고증에 고증을 더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건의; 하나.
임진왜란때 만취당 김사원 은 의성지역 의병장으로 활동한 그역사적 조명에 맞추어 사촌에 그 흔한 어떤 표지판 한군데도 없는데 대해서 아쉬워 한다.
의병 창의의 발생지 및 병신년 의병 참화와 소실된 사촌의 그많던 골기와 집들에 대한 어떤 흔적의 표시도없이 방치되어 오늘에 이르고있다.
이에 안타까운 마음에 후인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기 전에 문화유산및 호국정신 발자취의 흔적을 알수있도록 기념비를 세움이 마땅하다고 사료되어 건의합니다.
㉡건의; 둘.
조선조 세계적 유학의 대학자 퇴계 이황 선생의 학통을 이어 계승 발전한 川沙 金宗德선생은 영남지역 학맥을 이루는 큰 줄기이다.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고 강학하던 곳이 아~, 슬프게도 저 물건너 왜놈들이 이땅을 침탈 하려는 각종 음모에 대항하여 지역 의병의 창의가 있다하여 온 동내를 불지르니 어찌 성한곳이 있으리오, 이때 유자정과 부락의 많은 집들이 방화로 소실되어 그집터 많이 썰렁하게 있으니 이아니 슬픈일이 아닌가,
후인 들이 의성은 선비의 고을이고 충절의 고향이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보고 느낄만한 것이 없구나, 하여 선생을 추모하고 소실된 부락 역사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후인들이 본 받을 기념관을 건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되어 건의 합니다.
◇한주(寒洲)한계약전 쓴 송창식교수의 퇴계학맥을 보면
퇴계 →학봉.김성일 →경당,장흥효 →갈암,이현일 →밀암,이재 →대산,이상정(大山,李象靖)→川沙,金宗德→손재,남한조 →정재,류치명→서산,김흥락으로 학맥을 기록하였다.
◇계명 한문학 연구회 연구자료총서Ⅲ
천사 선생전집에 수록된 자료
1冊,천사문집
2冊,천사문집
3冊,천사문집
4冊,초려문답
5冊,고증
6冊,고증
7冊,성학정로.성학입문.심경강록간보.입본.
▣ 김정중 -
▣ 김태서 -
▣ 김윤만 -
▣ 김항용 -
▣ 郡/김태영 -
▣ 김은회 -
▣ 솔내 영환 -
▣ 김주회 - 아주 훌륭하신 발상이고 시도이십니다. 좋은 답변과 성과가 있기를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