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김씨 제천.단양 총종친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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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묵 작성일02-07-18 04:48 조회1,639회 댓글0건본문
종친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제천.단양지역 종친회장 김동묵입니다.
2002년도 안동김씨 제천.단양 총종친회를 제천 탁사장에서
성대히 마치고 소감 몇자 올립니다...
어느때보다 날씨도 시원하고 종친회하는데 좋은 날씨였습니다.
90여명의 종친이 모여 지난추억을 더듬으며
가족들은 마냥 음식준비에 여념이 없고 종친들은
한자리에모여 종친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매년실시하는 종친회이지만 오늘과 같이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심에 마냥 감사하기만 하였습니다.
오늘은 회장단 선출하는 정기총회로
회장은 원응씨가 선출되었으며 총무(태헌씨)는 연임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종친들이 얼마나 단합이 잘되어있는지 상호의사를
표현하여 종친을 잘 이끄러갈수 있는 회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사실 나(동묵)는 제천에 객지로써 종친을 이끌기 힘들었고
노력은 했지만 종친들의 호감을 사지못하였습니다.
신임회장님은 이곳에서 태어나시고 고직생활를 하였으며 많은 종친을
알고 계십니다. 이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앞으로 신임회장님께서 원활히 총종친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실것을 믿습니다.
우리모두 신임회장님께 힘을모아 아낌없는 협조바랍니다.
회장단 구성을 개편하고 노래자랑을 했는데
정말 가수이상이었답니다.
가정에서 내조하고 자녀 길러 출가시키고 다들바쁜 나날를
보내면서 오늘하루 줄겁게 노니는걸보니 마음뿌듯하였답니다.
우리 모든 종친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두서없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참으로 반갑습니다. 배론성지 인근인 탁사장에서의 종친회 모습 눈에 잡힐 듯 선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본 홈페이지 방문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 글을 보고 제천의 원응(제학공파. 하담공 후손) 어르신께 전화했습니다. 신임 회장은 동명이인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연고도 없는 곳에서,,, 많은 애를 쓰셨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제천 단양지역에는 제학공파의 하담공(휘 시양) 후손과 부평공(휘 시회) 후손 분들이 많이 살고 계신 줄 압니다. 제천 단양지역 종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솔내 영환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적은 후대에 기리기리 남은 것입니다. 당장은 나타나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신 흔적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본 홈도 방문하여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김정중 - 의림지가 있는곳 충렬공 얼이 서린 제천.단양지역 소식 잘 들었습니다
▣ 김정중 - 너무나 부럽습니다 모임 주선의 크신 노고를 치하드립니다.참 듣기 좋은 소식 타 지역의 귀감이 될것입니다
▣ 김재이 - 크고작고 책임이란 무거운것이고 누가 알아줄것도 같지않게힘이 드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김주회 - 감사합니다. 언젠가도 제천단양 지역의 문중 소식을 소개해 주신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고견을 올려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제천.단양지역 종친회장 김동묵입니다.
2002년도 안동김씨 제천.단양 총종친회를 제천 탁사장에서
성대히 마치고 소감 몇자 올립니다...
어느때보다 날씨도 시원하고 종친회하는데 좋은 날씨였습니다.
90여명의 종친이 모여 지난추억을 더듬으며
가족들은 마냥 음식준비에 여념이 없고 종친들은
한자리에모여 종친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매년실시하는 종친회이지만 오늘과 같이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심에 마냥 감사하기만 하였습니다.
오늘은 회장단 선출하는 정기총회로
회장은 원응씨가 선출되었으며 총무(태헌씨)는 연임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종친들이 얼마나 단합이 잘되어있는지 상호의사를
표현하여 종친을 잘 이끄러갈수 있는 회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사실 나(동묵)는 제천에 객지로써 종친을 이끌기 힘들었고
노력은 했지만 종친들의 호감을 사지못하였습니다.
신임회장님은 이곳에서 태어나시고 고직생활를 하였으며 많은 종친을
알고 계십니다. 이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앞으로 신임회장님께서 원활히 총종친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실것을 믿습니다.
우리모두 신임회장님께 힘을모아 아낌없는 협조바랍니다.
회장단 구성을 개편하고 노래자랑을 했는데
정말 가수이상이었답니다.
가정에서 내조하고 자녀 길러 출가시키고 다들바쁜 나날를
보내면서 오늘하루 줄겁게 노니는걸보니 마음뿌듯하였답니다.
우리 모든 종친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두서없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참으로 반갑습니다. 배론성지 인근인 탁사장에서의 종친회 모습 눈에 잡힐 듯 선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본 홈페이지 방문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 글을 보고 제천의 원응(제학공파. 하담공 후손) 어르신께 전화했습니다. 신임 회장은 동명이인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연고도 없는 곳에서,,, 많은 애를 쓰셨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제천 단양지역에는 제학공파의 하담공(휘 시양) 후손과 부평공(휘 시회) 후손 분들이 많이 살고 계신 줄 압니다. 제천 단양지역 종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솔내 영환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적은 후대에 기리기리 남은 것입니다. 당장은 나타나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신 흔적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본 홈도 방문하여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김정중 - 의림지가 있는곳 충렬공 얼이 서린 제천.단양지역 소식 잘 들었습니다
▣ 김정중 - 너무나 부럽습니다 모임 주선의 크신 노고를 치하드립니다.참 듣기 좋은 소식 타 지역의 귀감이 될것입니다
▣ 김재이 - 크고작고 책임이란 무거운것이고 누가 알아줄것도 같지않게힘이 드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김주회 - 감사합니다. 언젠가도 제천단양 지역의 문중 소식을 소개해 주신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고견을 올려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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