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동 오천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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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7-22 23:46 조회1,494회 댓글0건본문
성들·외내(外內)·오천(烏川)·군자리(君子里) 약 550년 전에 光山人 金孝盧라는 문인이 입향하여 外內라고 불렀으며, 마을 앞에 내가 흐르고 물이 맑으면 afn 밑에 깔린 돌이 멀리서 보면 검게 보이다고 하여 烏川이라고 칭하였다고 한다. 또 이 마을에 七君子가 탄생하였다 하여 中宗初에 君子里라고도 칭하였다 한다. 1974년 安東댐 준공과 동시 행정 구역 개편으로 臥龍面 烏川 1洞에 편입되었으며 외내에 살고 있던 光山 金氏들이 현 위치로 종택 정자등을 이건하였으며, 산이 성과 같이 둘러 싸여 있어 성들이라 명명하였다. 현재는 공산 김씨의 후손들이 촌락을 이루어 살고 있다.
▣ 솔내 영환 -
▣ 김윤만 -
▣ 김항용 -
▣ 김재원 -
▣ 태영/문 -
▣ 김주회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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