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

조상대대로 재배되어 온 의성재래종을 의성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알맞게 순화 개량한 것이 의성마늘이며, 하지(夏至)를 전후한 6월 중하순에 수확한다.

남도마늘

중국 가정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는 가정백 마늘을 도입
하여 품종화 시킨 것이며 의성마늘보다 20일 정도 빠른
5월 하순경에 수확한다

대서마늘

식용으로 수입한 스페인산 마늘을 품종화 시킨 것이며 의성마늘보다 한달 정도 빠른 5월 중순경에 수확한다

의성마늘

난지형에 비해 통이 높고 길다.
(면적 : 전국 4%, 생산량 : 전국 3.5%)

남도마늘

의성마늘에 비해 통의 높이가 낮다

대서마늘

남도마늘과 비슷하나 겉으로 보기에도 쪽수가 많아
보인다

의성마늘

쪽과 쪽 사이의 굴곡이 완만하고 모양이 도자기형이다

남도마늘

쪽과 쪽 사이의 굴곡이 심하고 쪽의 길이가 짧다

대서마늘

쪽과 쪽 사이의 굴곡이 심하며 틈새가 벌어져 있고
연꽃 모양이다

의성마늘

쪽의 수가 평균 6~8쪽이며 방사형으로 균일하게
배열되어 있다

남도마늘

쪽의 수는 의성마늘과 비슷하나 덧쪽이 많다.

대서마늘

쪽의 수가 평균 12쪽이상이며 겉쪽 안에 속쪽이
생기는 이중 배열구조로 되어있다

의성마늘

쪽의 수가 평균 6~8쪽이며 방사형으로 균일하게
배열되어 있다.

남도마늘

쪽의 수는 의성마늘과 비슷하나 덧쪽이 많다

대서마늘

쪽의 수가 평균 12쪽이상이며 겉쪽 안에 속쪽이
생기는 이중구조이다.

의성마늘

쪽의 모양이 반달형으로 균일하고 쪽의 머리부분
껍질이 길게 나와 있다

남도마늘

쪽의 모양이 통통하고 둥글며 단면적이 넓다.

대서마늘

쪽의 수가 많고 쪽의 크기가 균일하지 않으며 작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