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육백년사 (25) 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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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회 작성일02-07-30 04:51 조회1,565회 댓글0건본문
【성 명】 김광국(金光國)
【생몰년】 1685(숙종 11)∼?
【본 관】 안동(安東) 김(金)
【자·호】 대관(大觀)
【저서·작품】 《간독(簡牘)》
【시 대】 조선 후기
【성 격】 문신
1685(숙종 11)∼?.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대관(大觀)으로 승지 김준원(金俊元)의 현손이며 김담(金湛)의 아들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남부 회현방 장동(충무로1가 · 회현동 2가 지역)에 살았다. 영조 11년(1735)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지평(持平) · 장령(掌令) 등의 청요직(淸要職)을 거치고 1755년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다녀온 후 사간 · 승지 · 황주 목사 등을 차례로 역임한 후 1769년 도승지에 올랐으며, 이어 병조 참판까지 지냈다. 편저로 《간독(簡牘)》이 있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正祖實錄, 國朝榜目
▣ 김태서 -
▣ 김재원 - 안.사.연홈을 지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 솔내 영환 - 감하합니다. 여름캠프에 같이 못함이 아쉬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뵙기를 바랍니다.
▣ 김윤만 -
▣ 태영/문 - 우선 답사 보고를 드리고 차차 읽겠습니다. 대부님, 용서해 주세요.
【생몰년】 1685(숙종 11)∼?
【본 관】 안동(安東) 김(金)
【자·호】 대관(大觀)
【저서·작품】 《간독(簡牘)》
【시 대】 조선 후기
【성 격】 문신
1685(숙종 11)∼?.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대관(大觀)으로 승지 김준원(金俊元)의 현손이며 김담(金湛)의 아들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남부 회현방 장동(충무로1가 · 회현동 2가 지역)에 살았다. 영조 11년(1735)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지평(持平) · 장령(掌令) 등의 청요직(淸要職)을 거치고 1755년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다녀온 후 사간 · 승지 · 황주 목사 등을 차례로 역임한 후 1769년 도승지에 올랐으며, 이어 병조 참판까지 지냈다. 편저로 《간독(簡牘)》이 있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正祖實錄, 國朝榜目
▣ 김태서 -
▣ 김재원 - 안.사.연홈을 지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 솔내 영환 - 감하합니다. 여름캠프에 같이 못함이 아쉬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뵙기를 바랍니다.
▣ 김윤만 -
▣ 태영/문 - 우선 답사 보고를 드리고 차차 읽겠습니다. 대부님,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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