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다될무렵 여러 종친님들의 염려덕에 무탈하게 하남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금번 안.사.연 역사탐방은 저희 가족에게 너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여러 종친님들께서 언급하셨듯이 모든분들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강진청자축제의 바쁜공무중에서도 길 안내를 해주시며 血의 情을 듬뿍 안겨주신

재이 숙항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정으로 인하여 이번 행사에 동참하지는 못하였지만 빈집을 지켜주신 은회.태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김태서 - 무탈 없이 귀가하여 반갑습니다.

▣ 김정중 - 반갑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김재익 -

▣ 김재원 - 반갑습니다. 천천히 정리해서 자료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솔내 영환 - 언제 다시 한번 만날날을 기대합니다.

▣ 김정중 - 뒷 풀이 한번 하셔야지요!! 서언한곳 정하셔서~~ㅎㅎㅎ

▣ 김윤만 - 발용아우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정리 등 뒷 정리에 또 수고가 크겠습니다.

▣ 태영/문 -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항용 -

▣ 김재이 -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