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의 낮과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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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8-09 06:58 조회1,54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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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문 - 감사합니다. 그 가슴시린 바닷가가 이렇게 변하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 郡/김태영 - 감상 잘하였습니다.주,야 참으로 아름답군요.
▣ 김윤만 - 정동진 갔다가 고현정 소나무도 못보고 온 사람이 있다데요.
▣ 김항용 - 기막힌 사진과 음악과 파도 소리에 넋을 잃었습니다.
▣ 김재원 -
▣ 김은회 - 정동딘 바닷가는 아름 답습니다. 그러나 사공이 많아 배는 산으로........
▣ 솔내 영환 - 그 바닷가에서 어떤 추억이 생각나십니까?
▣ 김태서 - 영환대부님도 정동진 추억이...... 저는 처와 딸(22세) 셋이 기차여행 생각이....
▣ 김재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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