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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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작성일02-08-14 03:14 조회1,569회 댓글0건본문
간만에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촌에 사는 김태홍입니다.
어젠 아버지께서 컴퓨터로 바둑을 두셨어요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시는 세대라 옆에서 많이 가르쳐 드려야했지만요...
갑자기 어떤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이곳 안동김씨 홈페이지를 제가 구경시켜 드렸죠...
저희 아버지께선 이곳 여러곳을 둘러보시고 게시판에 들어와 많은 글들을 읽어 보셨어요...
그리고 천사할아버지와 사촌에 관련된 글들도 읽어보셨구요...
워낙에 무뚝뚝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는 토박이 경상도 싸나이이신 저희 아버지께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며 글들을 모두 읽으신 뒤...
저에게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가기"를 하나 만들고 사용법을 알려드렸죠...
혹... 가끔 뵐지도....
사촌에서... 군생활 중인 김태홍...
▣ 김윤만 - 짧은 글이지만 감격스럽습니다. 이제 태홍님 아버님께서도 본 홈페이지의 단골이 되시겠지요.
▣ 태영/문 -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글자 크기를 좀더 크게 해야겠습니다. 군생활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항용 - 지난 7. 29일 과 30일 사촌을 우리 안사연 여러분들이 다녀왔습니다. 태홍님 덕에 아버님께서 이곳에 자주 들르시게 될 것같아 기대가 큽니다. 반갑습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 김주회 - 태홍 종친님! 우리 홈에 새 식구가 되시기를...
▣ 김재원 -
사촌에 사는 김태홍입니다.
어젠 아버지께서 컴퓨터로 바둑을 두셨어요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시는 세대라 옆에서 많이 가르쳐 드려야했지만요...
갑자기 어떤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이곳 안동김씨 홈페이지를 제가 구경시켜 드렸죠...
저희 아버지께선 이곳 여러곳을 둘러보시고 게시판에 들어와 많은 글들을 읽어 보셨어요...
그리고 천사할아버지와 사촌에 관련된 글들도 읽어보셨구요...
워낙에 무뚝뚝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는 토박이 경상도 싸나이이신 저희 아버지께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며 글들을 모두 읽으신 뒤...
저에게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가기"를 하나 만들고 사용법을 알려드렸죠...
혹... 가끔 뵐지도....
사촌에서... 군생활 중인 김태홍...
▣ 김윤만 - 짧은 글이지만 감격스럽습니다. 이제 태홍님 아버님께서도 본 홈페이지의 단골이 되시겠지요.
▣ 태영/문 -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글자 크기를 좀더 크게 해야겠습니다. 군생활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항용 - 지난 7. 29일 과 30일 사촌을 우리 안사연 여러분들이 다녀왔습니다. 태홍님 덕에 아버님께서 이곳에 자주 들르시게 될 것같아 기대가 큽니다. 반갑습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 김주회 - 태홍 종친님! 우리 홈에 새 식구가 되시기를...
▣ 김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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