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용씨덕분에 널리 알려진 엄미리의 지명의 유래를 소개합니다

남한산성 동북쪽의 43번(예전의 3번)국도 하남시와 광주시의 경계를 있는 은고개가 있는데

옜지명으로 엄현이라 하였고 엄현에서 계곡안쪽에 미라올이라는 자연부락이 있어

두곳에 첫음을따서 엄미리라는 지명이 생기게 된것이라 선친께 들었읍니다

아울러 제가 운영하는 벽수장은 벽수골(푸를벽 물수)의초입에 위치하며 하절기(5월에서 10월까지)

서울 동부권 (강동.송파.하남.성남.광주)주민의 휴식및 외식처로 각광받고 잇읍니다



엄미리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전통 장승이 있는데 3년전에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장승깍기

시범을 보인바있읍니다

또한 벽수골 안쪽으로 의안대군(방석)묘가 경기도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잘 단장되어 있읍니다









▣ 김윤만 - 대부님 안녕하신지요. 무척 바쁘셨겠습니다. 엄미리에 대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 솔내영환 - 고맙습니다.

▣ 김태서 - 대부님 반갑습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정중 - 소개 감사합니다 햇볕 본지 오래 되었네요(8.16현재)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발용 - 벽수장의 닭백숙 맛이 일품입니다. 담백하고.....곁들이는 소주 한잔 무릉이 어디인가!!

▣ 김주회 - 영윤 대부님과의 해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미리가 대부님 고향이신가요?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