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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과 보제사(普濟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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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김태영 작성일02-08-21 19:02 조회1,4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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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方慶)은 왕(王),공주(公主)를 초청하여 잔치를 베풀고 사용(使用)하는



그릇은 모두 새로만든 은(銀)그릇으로 하고, 잔치가 끝나자 그것을 모두



내탕(內帑)에 바쳤다.



또 오백나한당(五百羅漢堂)을 보제사(普濟寺)에다 지어 대단히 장려(壯麗)한



모습을 드러냈고 크게 법회(法會)를 열어 그 낙성식(落成式)을 거행 하였다.



달로화적(達魯花赤)과 양부(兩府)가 모두 모이고 도성(都城)의 사녀(士女)들이



구름처럼 모였다.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의 남사록(南 木+差 錄) 에서





▣ 김발용 -

▣ 김윤만 - 고려사에도 있는 내용인데 남사록에도 있군요.

▣ 김정중 -

▣ 김정중 -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대단한 자료입니다. 보제사는 어디에 있었나요?

▣ 태영/문 -

▣ 솔내영환 -

▣ 김항용 -

▣ 김은회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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