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단풍입니다.






























▣ 김윤만 -
▣ 솔내영환 -
▣ 김태서 -
▣ 김항용 -
▣ 김정중!! - !!!
▣ 郡/김태영 - 감사합니다.
▣ 김영윤 -
▣ 김재이 - 감사합니다
▣ 金在益 -
▣ 김주회 - 와! 원색의 단풍 물결이군요. 가을 단풍산행 벌써 기대가 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땅속(지하철)으로 아침 일찍 나가 한밤중에 들어오다 보니 고운 단풍 볼 수 없었는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