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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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1-08-23 06:15 조회2,164회 댓글0건본문
김영환 wrote:
: 안녕하십니까?
:
: 항상 감사히 글을 읽고 있으면서도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
: 저는 문온공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영환입니다. 항렬은 문온공 18세손이고요.
:
: 나이는 54살입니다.
:
: 종사에 참여한지는 좀 오래되어서 파보편찬에도 관여했엇습니다.
:
: 음성공계로서 종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재룡교장선생님, 철회 선생님,
:
: 재휘 회장님, 승만씨, 재희씨는 교류가 있으나, 이렇게 온라인으로 연결되시는 분이 별로
:
: 없었는데 현종을 만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 곧 문온공파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니 바쁘시드라도 참여하시어
:
: 종중의 큰 기둥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 앞으로도 자주 교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현재는 서울 대치동에 살고 있으며, 전화는 016-363-0543입니다.
:
: 감사의 말씀은 언제 만나뵙고 하기로 하고 이만 오늘은 줄입니다.
:
: 김영환 올림. solnae@paxnet.co.kr. young8kim@hanmail.ne
영환 대부님!
지면이나마 먼저 인사드리지 못한 점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문온공 21세손으로 潤萬이라 합니다. 會자 항렬이구요.
나이는 임진생이니 벌써 50이 되었네요.
현재 구로1동 현대연예인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연락처 : 019 - 299 - 6600)
先考께서는 在字 麟字이시고 先비께서는 申均 平山人이십니다.
대부님께서 알고계시는 在字 龍字 교장선생님은 저의 세째 숙부가 되시고
承萬씨는 저의 사촌 형님이 되십니다.
저는 영환 대부님의 존함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만나뵙기를 소원하고 있었으며,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었습니다.
미약한 제 글을 읽어주시어 감사드리고
영환 대부님의 글 또한 가슴으로 읽고 있었습니다.
만나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저희 후손들에게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潤萬 올림.
: 안녕하십니까?
:
: 항상 감사히 글을 읽고 있으면서도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
: 저는 문온공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영환입니다. 항렬은 문온공 18세손이고요.
:
: 나이는 54살입니다.
:
: 종사에 참여한지는 좀 오래되어서 파보편찬에도 관여했엇습니다.
:
: 음성공계로서 종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재룡교장선생님, 철회 선생님,
:
: 재휘 회장님, 승만씨, 재희씨는 교류가 있으나, 이렇게 온라인으로 연결되시는 분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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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었는데 현종을 만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 곧 문온공파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니 바쁘시드라도 참여하시어
:
: 종중의 큰 기둥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 앞으로도 자주 교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현재는 서울 대치동에 살고 있으며, 전화는 016-363-054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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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말씀은 언제 만나뵙고 하기로 하고 이만 오늘은 줄입니다.
:
: 김영환 올림. solnae@paxnet.co.kr. young8kim@hanmail.ne
영환 대부님!
지면이나마 먼저 인사드리지 못한 점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문온공 21세손으로 潤萬이라 합니다. 會자 항렬이구요.
나이는 임진생이니 벌써 50이 되었네요.
현재 구로1동 현대연예인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연락처 : 019 - 299 - 6600)
先考께서는 在字 麟字이시고 先비께서는 申均 平山人이십니다.
대부님께서 알고계시는 在字 龍字 교장선생님은 저의 세째 숙부가 되시고
承萬씨는 저의 사촌 형님이 되십니다.
저는 영환 대부님의 존함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만나뵙기를 소원하고 있었으며,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었습니다.
미약한 제 글을 읽어주시어 감사드리고
영환 대부님의 글 또한 가슴으로 읽고 있었습니다.
만나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저희 후손들에게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潤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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