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이 늦었어 송구합니다만, 지금이라도 사이버상에서나마 조문을 하는것이 도리가 아닐까해서 올립니다.

국회씨의 숙부님께서 추석전에 별세하셔서 국회씨께서 슬픔에 잠겨 계십니다.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비나이다.





▣ 김주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솔내영환 - 명복을 빕니다.

▣ 김정중 - 일가어른의 부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 김발용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태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항용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국회 - 감사 합니다 자주 찾아 뵙고 인사드리지 못한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태영/문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김재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김윤만 - 늦었습니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