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부산에서는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폐막식은 국악 고적대의 대취타에 이어서 국악풍의 동요로 이어지고

이어서 대중가요,  현철의 이름표를 붙여줘, 김수희의 정열의 꽃.

캔, 신효범등의 신나는 노래며, 현란한 불빛과 무용등이 어우러저

웅장한 폐막식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 폐막식의 총지휘 감독은

우리 안동김문의 현종이신 김재형씨의 연출임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보십시다.

저도 빨리 보아야 겠;습니다.

어느분 뒤에 동영상 리풀달아주시면 감사....

▣ 김항용 -
▣ 김태서 - 이름표를 붙여줘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김재원 -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김정중 - 생각 하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郡/김태영 - 개막식의 총연출도 김재형님의 작품인가요?
▣ 郡/김태영 - 도랭이 소년도 김재형 선조님의 어릴쩍 고향의 배경에서....
▣ 김윤만 - 며칠전 일산 자택으로 재형 아저씨를 찾아 뵈었습니다. 부산 아시안게임 개. 폐막식 총연출 관계로 눈코 뜰 수 없을 정도로 바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중 일에 관심이 많으시나 워낙 바쁜 관계로 주도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시는데 대해 매우 유감스러워 하셨습니다. 개막식 때 도롱이 소년의 장면은 아저씨 어린시절 고향집 연못을 연상하며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곡면사무소 내에 아저씨 선고이신 학묵할아버지 공덕비가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추후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