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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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10-18 19:27 조회1,59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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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郡/김태영 - 어릴쩍 내고향과 너무 비슷해서 놀랬습니다.
▣ 김윤만 - 참으로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그리고 예스럽고. . . . 이제는 먼 추억이 되는 장면입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비 오는 날 부부와 황소가 있는 시골 모습... 좋습니다.
▣ 솔내영환 -
▣ 태영/문 -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여름휴가철의 한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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