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입향조(하양공 대화) 친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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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2-11-05 22:32 조회1,534회 댓글0건본문
▣ 河陽公(하양공)의 친필 시
= 재종제(6촌 아우)가 지은 시의 운자를 따라서.
河陽老太守(하양노태수) 하양 고을 늙은 태수(수령)가
臥疾不治民(와질불치민) 병이 들어 백성을 다스리지 못하네.
有客來談舊(유객래담구) 손이 와서 옛일을 얘기하니
悠然白髮新(유연백발신) 흰머리가 더 애처롭기만 하네.
☞ 친필 사진은 별도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양공의 휘는 大 (대화)
--로 지금으로 부터 422년 전인 1582년(음성공 震綱(진강) 돌아가신 해)
--충북 음성군 감곡면 상평리 상촌의 실질적인 입향조이십니다.
▣ 郡/김태영 - 하양공 선조님의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 김주회 - 하양공 김대화 선조님의 친필시를 발굴하셨군요. 얼른 보고 싶습니다. 현재 어디에 보관하고 있나요?
▣ 김항용 - 큰 수확이 있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 김윤만 - 학묵 할아버지께서 소장하고 계시다가 지금은 재형(용의 눈물. 여인천하 연출가) 아저씨께서 소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태영/문 - 윤만 대부님, 시제 잘 다녀오셨는지요? 새 자료 소식도 반갑습니다.
▣ 김재원 -
▣ 김영윤 -
▣ 솔내영환 -
= 재종제(6촌 아우)가 지은 시의 운자를 따라서.
河陽老太守(하양노태수) 하양 고을 늙은 태수(수령)가
臥疾不治民(와질불치민) 병이 들어 백성을 다스리지 못하네.
有客來談舊(유객래담구) 손이 와서 옛일을 얘기하니
悠然白髮新(유연백발신) 흰머리가 더 애처롭기만 하네.
☞ 친필 사진은 별도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양공의 휘는 大 (대화)
--로 지금으로 부터 422년 전인 1582년(음성공 震綱(진강) 돌아가신 해)
--충북 음성군 감곡면 상평리 상촌의 실질적인 입향조이십니다.
▣ 郡/김태영 - 하양공 선조님의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 김주회 - 하양공 김대화 선조님의 친필시를 발굴하셨군요. 얼른 보고 싶습니다. 현재 어디에 보관하고 있나요?
▣ 김항용 - 큰 수확이 있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 김윤만 - 학묵 할아버지께서 소장하고 계시다가 지금은 재형(용의 눈물. 여인천하 연출가) 아저씨께서 소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태영/문 - 윤만 대부님, 시제 잘 다녀오셨는지요? 새 자료 소식도 반갑습니다.
▣ 김재원 -
▣ 김영윤 -
▣ 솔내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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