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공 할아버님 시제(時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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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2-11-13 08:30 조회1,418회 댓글0건본문
13일(수)은 충렬공 할아버님의 시제일 입니다.
참석하시는 모든 분 안전한 시향길 되시고
부득이 참석 못하시는 종친께서도 할아버님을
기리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보람찬 하루 되십시오.

▣ 태영/문 - 언제나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항용 - 멀리서 나마 할아버님께 재배 올립니다. ▣ 김재이 - 정말가보고싶지만 가지못하고 멀리서나마 마음에 재배를 올립니다 ▣ 김영윤 - 참례하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할뿐입니다 ▣ 김주회 - 할아버지 시제날인지 몰랐습니다. 늦었지만 재배 올립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김윤만 - 시향에 참례치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오늘도 제 손엔 "검푸른 해협"이 들려 있습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잘 보았습니다.
참석하시는 모든 분 안전한 시향길 되시고
부득이 참석 못하시는 종친께서도 할아버님을
기리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보람찬 하루 되십시오.

▣ 태영/문 - 언제나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항용 - 멀리서 나마 할아버님께 재배 올립니다. ▣ 김재이 - 정말가보고싶지만 가지못하고 멀리서나마 마음에 재배를 올립니다 ▣ 김영윤 - 참례하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할뿐입니다 ▣ 김주회 - 할아버지 시제날인지 몰랐습니다. 늦었지만 재배 올립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김윤만 - 시향에 참례치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오늘도 제 손엔 "검푸른 해협"이 들려 있습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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