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 김득신 선조님 영상시
페이지 정보
김태서 작성일02-12-01 06:16 조회1,869회 댓글0건본문
|
|
▣ 김항용 - 아직은 한없이 슬프고 허전한 마음이실텐데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과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郡/김태영 -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솔내영환 - 새로운 용기를 갖고 일어서시는 모습, 반갑고 장하십니다.
▣ 태영/문 - 태서 아저씨 오랜만에 다정한 글 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주회 - 눈발 흩날리는 뒤뜰 장독대를 눈으로 보고, 애절하게 흐르는 음악을 귀로 들으니 마음이 차-악 가라앉고 웬지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태서 종친님의 마음을 느끼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초가집. 장독대. 김치광. 농기구 등 살림살이 그리고 나무담장에 흰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젠 이런 정겨운 고향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슴 한편에 마음 가득히 고향집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