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렬공 26세손 익원공파 김태준이라고합니다. 고향을(충청도) 떠나 객지에서 외롭게 생활 하다보니 언제 부턴가 조상과 뿌리에 대한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약3년전) 안동김씨 대종회보(안동김씨대종회 발행:3개월단위) 를 접하게 되었고 특히나 이곶 안.사.연에 들어와 보니 그동안 전혀 알지 몾했던 다양한 지식과 궁금증 은 물론 우리 조상님 들의 위대한 업적과 발자취에 대하여 알게 되었던바,

그런 훌륭한 선조님들 을 둔 안동김가 후손의 한사람으로써 크나큰 영광과 대단한 자부심을 갖게됩니다.

안,사,연 종친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또한 자발적,개인적,조건없는 열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종친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이버 매체 에서의 첫 만남이지만 안,사,연 종친 여러분들 이야 말로 진정 우리 가문의 보배이며 자랑스런 안동인 인 것입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수고하는 여러분들 에게 깊이 감사드리오며 또한 안,사,연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주회 - 태준 종친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태준 종친님의 애정어린 격려, 영광과 자부심을 공감하면서 더욱 힘이 남을 느낍니다. 자주 들려 주시고 소식과 고견을 소개해 주시기를.....

▣ 김재이 -

▣ 김발용 - 방문을 환영합니다. 태준 종친님 같은 관심과 격려가 문중발전의 초석이 된다고 봅니다. 사이버상에서나마 잦은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 김항용 - 태준 종친님 반갑습니다. 문중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큰 힘을 얻습니다. 자주 이곳에서 뵙고 귀한 말씀 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의 고향인 충청도(혹시 충남 부여, 충북 괴산 청주----? 가 아니신지) 일가분들의 소식이나 그곳의 역사 유적 이야기라도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門中事란 것이 정년 퇴임한 노인들의 소일이라고 여기던 의식으로부터 이젠 젊고 힘있는 이들에 의해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나와 나의 선조님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는 내일의 우뚝 선 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한 민족의 귀중한 자존심이요 자긍심으로 발전하기도 한다고 봅니다.

▣ 김태서 - 익원공파 이시니 더욱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 솔내 - 이렇게 관심과 격려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태준씨의 신선한 격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태영/문 -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

▣ 김영윤 -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김태준 -

▣ 김윤만 -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