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뉴의 <작은 그림 두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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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2-12-13 05:59 조회1,506회 댓글0건본문
김뉴의 <작은 그림 두 폭>
김종직의 점필재집에 김종직이 지은 자고 김뉴 관련 시에 다음 내용이 있는데,
김뉴 선조님의 <작은 그림 두 폭> 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국역 점필재집 ¤ 점필재집 시집 ¤ 시집 제23권
▣ § 자고 의 작은 그림 두 폭에 제하다[題子固小?二幅]
만리라 상담에 가을이 오니 萬里湘潭暮
서리 앞에 흰 기러기가 나는데 霜前白雁飛
어옹은 앉아서 노를 저으면서 漁翁坐鳴[J00014]
멀리 얕은 산을 가리키며 돌아가네 遙指淺山歸
연기 낀 숲 초막집에 이슬이 함초롬 煙林露茅屋
돌길 작은 다리의 동쪽이로세 石逕小橋東
지팡이 끌고 물가를 오르내리는 이는 曳杖沿?者
나무 그림자 속에 외롭기도 하여라/??樹影中
▣ 김국회 - 수고 하셨습니다
▣ 김발용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발 빠르게 점필재집을 벌써 살펴 보셨군요. 늘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주회님의 활동과 정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영윤 -
김종직의 점필재집에 김종직이 지은 자고 김뉴 관련 시에 다음 내용이 있는데,
김뉴 선조님의 <작은 그림 두 폭> 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국역 점필재집 ¤ 점필재집 시집 ¤ 시집 제23권
▣ § 자고 의 작은 그림 두 폭에 제하다[題子固小?二幅]
만리라 상담에 가을이 오니 萬里湘潭暮
서리 앞에 흰 기러기가 나는데 霜前白雁飛
어옹은 앉아서 노를 저으면서 漁翁坐鳴[J00014]
멀리 얕은 산을 가리키며 돌아가네 遙指淺山歸
연기 낀 숲 초막집에 이슬이 함초롬 煙林露茅屋
돌길 작은 다리의 동쪽이로세 石逕小橋東
지팡이 끌고 물가를 오르내리는 이는 曳杖沿?者
나무 그림자 속에 외롭기도 하여라/??樹影中
▣ 김국회 - 수고 하셨습니다
▣ 김발용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발 빠르게 점필재집을 벌써 살펴 보셨군요. 늘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주회님의 활동과 정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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