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素(養拙窩) 편지 매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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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2-12-16 18:11 조회1,930회 댓글0건본문
김소 선조님의 간찰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번 호
ks-101
성 명
양졸와 김소(養拙窩 金素 1602-1666)
품 명
김소 간찰(簡札)
년 도
1648 (戊子)
크 기
34x26.5cm
가 격
390,000원
www.artseoul.net
김소(金素)
인조(仁祖)13년(1635년), 알성시(謁聖試) 병과1(丙科1)
>>> 인적사항
생년(生年) 1602년, 임인
자(字) 지백(知白)
호(號)
본관(本貫) 안동(安東)
거주지(居住地) 미상(未詳)
諡號, 封號
>>> 가족사항
부(父) 김시열(金時說)
생부(生父)
조부(祖父) 김인갑(金仁甲)
증조부(曾祖父) 김석(金錫)
외조부(外祖父) 손록경(孫祿慶)
처부(妻父) 김안세(金安世)
자(子) 김귀만(金龜萬)
숙(叔) 김시양(金時讓)
>>> 이력 및 기타
소과(小科) 1630(경오) 생원시
특별시(特別試)
전력(前歷) 좌랑(佐郞)
품계(品階)
관직(官職) 충청/감사&(忠淸/監司&)
김 소(金 素) 1602(선조25)∼1666(현종7)
자(字)는 지백(知白), 호(號)는 양졸와(養拙窩). 1635년(인조13)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여러 관직을 거침. 병자호란시 해주판관으로 있다가 종전후 볼모로 가는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을 심양까지 모시고 갔다옴. 1644년 성절사(聖節使)로 연경(燕 京)에 다녀왔으며, 뒤에 호조(戶曹)·형조(刑曹)의 참의(參議), 황해도(黃海道)·충청도(忠靑道)의 관찰사(觀察使) 등을 역임했다.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추증(追贈).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지금 즉시 신청하겠습니다.
▣ 솔내영환 - 축하합니다. 직계 후손이신 항용씨의 품으로 돌아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김항용 - 지금 막 신청을 마치고 김일곤 대표님과도 전화통화 마쳤습니다. 영환대부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이 기쁨을 무어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떠돌아 다니시던 감사공 할아버지의 혼백이 이제야 당신의 유택으로 돌아오시는 것 같고, 할아버지를 지금 막 뵙는 것같습니다. 21일 모임 때 모든 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
▣ 김영윤 - 축하드립니다
▣ 김발용 - 축하드립니다. 웬지 가슴이 찡합니다. 제마음이 이런데 항용선생님 기쁨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 김태서 - 축하드립니다.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영환대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김주회 - 굉장합니다. 대발견 빅뉴스입니다. 350년을 뛰어넘어 후손의 품에 돌아왔습니다. 영환대부님! 정말 감사하고요, 항용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 태영/문 - !!! 솔내 대부님 감사드립니다. 항용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조상님 음덕으로 문중 보물이 돌아왔습니다.
▣ 김윤만 - 영환 대부님과 항용 선생님의 합작 쾌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번 호
ks-101
성 명
양졸와 김소(養拙窩 金素 1602-1666)
품 명
김소 간찰(簡札)
년 도
1648 (戊子)
크 기
34x26.5cm
가 격
390,000원
www.artseoul.net
김소(金素)
인조(仁祖)13년(1635년), 알성시(謁聖試) 병과1(丙科1)
>>> 인적사항
생년(生年) 1602년, 임인
자(字) 지백(知白)
호(號)
본관(本貫) 안동(安東)
거주지(居住地) 미상(未詳)
諡號, 封號
>>> 가족사항
부(父) 김시열(金時說)
생부(生父)
조부(祖父) 김인갑(金仁甲)
증조부(曾祖父) 김석(金錫)
외조부(外祖父) 손록경(孫祿慶)
처부(妻父) 김안세(金安世)
자(子) 김귀만(金龜萬)
숙(叔) 김시양(金時讓)
>>> 이력 및 기타
소과(小科) 1630(경오) 생원시
특별시(特別試)
전력(前歷) 좌랑(佐郞)
품계(品階)
관직(官職) 충청/감사&(忠淸/監司&)
김 소(金 素) 1602(선조25)∼1666(현종7)
자(字)는 지백(知白), 호(號)는 양졸와(養拙窩). 1635년(인조13)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여러 관직을 거침. 병자호란시 해주판관으로 있다가 종전후 볼모로 가는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을 심양까지 모시고 갔다옴. 1644년 성절사(聖節使)로 연경(燕 京)에 다녀왔으며, 뒤에 호조(戶曹)·형조(刑曹)의 참의(參議), 황해도(黃海道)·충청도(忠靑道)의 관찰사(觀察使) 등을 역임했다.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추증(追贈).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지금 즉시 신청하겠습니다.
▣ 솔내영환 - 축하합니다. 직계 후손이신 항용씨의 품으로 돌아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김항용 - 지금 막 신청을 마치고 김일곤 대표님과도 전화통화 마쳤습니다. 영환대부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이 기쁨을 무어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떠돌아 다니시던 감사공 할아버지의 혼백이 이제야 당신의 유택으로 돌아오시는 것 같고, 할아버지를 지금 막 뵙는 것같습니다. 21일 모임 때 모든 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
▣ 김영윤 - 축하드립니다
▣ 김발용 - 축하드립니다. 웬지 가슴이 찡합니다. 제마음이 이런데 항용선생님 기쁨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 김태서 - 축하드립니다.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영환대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김주회 - 굉장합니다. 대발견 빅뉴스입니다. 350년을 뛰어넘어 후손의 품에 돌아왔습니다. 영환대부님! 정말 감사하고요, 항용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 태영/문 - !!! 솔내 대부님 감사드립니다. 항용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조상님 음덕으로 문중 보물이 돌아왔습니다.
▣ 김윤만 - 영환 대부님과 항용 선생님의 합작 쾌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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