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정(金石精) 선조님 관련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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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2-12-17 04:50 조회1,617회 댓글0건본문
김석정(金石精) 선조님 관련시문
김종직(金宗直) (1431-1492, 세종13-성종23) 의 점필재집에
군사공파이신 김석정(金石精) (?1445生-1483文科-?몰)선조님 관련 시문으로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안동김씨 홈페이지>
김석정(金石精)
자(字)는 희규(希奎), 1483년(성종14) 춘장문과(春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이조정랑(吏曹正郞)을 지냈다.
<김석정 생몰년 추정>
김칠양
김돈 1385(우왕 11)∼1440(세종 22).
김계노
김석정 1483문과급제
⇒김칠양---김돈(1385生)---김계노(?1415生)---김석정(?1445生, 1483文科)
<디지털한국학 조선조방목>
김석정(金石精)
성종(成宗)14년(1483년), 춘당대시(春塘臺試) 병과16(丙科16)
>>> 인적사항
생년(生年)
자(字) 희규(希奎)
호(號)
본관(本貫) 안동(安東)
거주지(居住地) 미상(未詳)
諡號, 封號
>>> 가족사항
부(父) 김계노(金季老)
생부(生父)
조부(祖父) 김돈(金墩)
증조부(曾祖父) 김칠양(金七陽)
외조부(外祖父) 함부림(咸傅霖)
처부(妻父) 길재(吉再)
>>> 이력 및 기타
소과(小科)
특별시(特別試)
전력(前歷) 진사(進士)
품계(品階)
관직(官職) 이조/좌랑&(吏曹/佐郞&)
국역 점필재집 ≫ 점필재집 시집 ≫ 시집 제23권 ≫
§ 호남의 이 병사가 견여 한 대를 ★태허에게 보내어 나에게 전해주도록 하였으므로 태허가 급히 편지를 보내 와서 운운하였다. 나는 장차 응천에 물러나 있을 때에 이것을 말 대신 높은 곳을 유람하는 도구로 삼으려고 하는데, 마침 나에게 와서 하직 인사를 하고 강진으로 가는 병랑 ★김 석정을 만났기에 그 편에 붓을 달리어 병사에게 사례하다
[湖南李兵使以肩輿一坐送太虛令傳于我太虛馳書云云僕將爲退居凝川時代馬遊陟之具適値金兵郞石精來辭如康津走筆謝兵使]
요즘에 함양의 서신을 얻어 보고 近得咸陽信
세류영 2539) 의 견여가 온 것을 알았네 知來細柳輿
가볍고 편한 수레에 쉴 만도 하거니와 輕安車可舍
견고하고 치밀함은 무쇠보다 나으리 牢緻鐵難如
약한 자가 메어도 먼 데를 갈 만하고 弱擔堪行遠
높이 들면 허공을 넘을 수도 있으니 高騫擬跨虛
내년에는 응수 가에 나가서 明年凝水岸
이것으로 어조들과 친해야겠네 聊以狎禽魚
--------------------------------------------------------------------------------
[註 2539] 한(漢) 나라 때 장군(將軍) 주아부(周亞夫)의 군영(軍營) 이름인데, 전하여 여기서는 병사(兵使)의 군영을 가리킨 말이다. ☞
▣ 김발용 - 감사합니다. 휘 석정 선조님은 저의 17대조 이십니다. 그 선조님에 대한 자료가 없어 노심초사하였는데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윤만 -
김종직(金宗直) (1431-1492, 세종13-성종23) 의 점필재집에
군사공파이신 김석정(金石精) (?1445生-1483文科-?몰)선조님 관련 시문으로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안동김씨 홈페이지>
김석정(金石精)
자(字)는 희규(希奎), 1483년(성종14) 춘장문과(春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이조정랑(吏曹正郞)을 지냈다.
<김석정 생몰년 추정>
김칠양
김돈 1385(우왕 11)∼1440(세종 22).
김계노
김석정 1483문과급제
⇒김칠양---김돈(1385生)---김계노(?1415生)---김석정(?1445生, 1483文科)
<디지털한국학 조선조방목>
김석정(金石精)
성종(成宗)14년(1483년), 춘당대시(春塘臺試) 병과16(丙科16)
>>> 인적사항
생년(生年)
자(字) 희규(希奎)
호(號)
본관(本貫) 안동(安東)
거주지(居住地) 미상(未詳)
諡號, 封號
>>> 가족사항
부(父) 김계노(金季老)
생부(生父)
조부(祖父) 김돈(金墩)
증조부(曾祖父) 김칠양(金七陽)
외조부(外祖父) 함부림(咸傅霖)
처부(妻父) 길재(吉再)
>>> 이력 및 기타
소과(小科)
특별시(特別試)
전력(前歷) 진사(進士)
품계(品階)
관직(官職) 이조/좌랑&(吏曹/佐郞&)
국역 점필재집 ≫ 점필재집 시집 ≫ 시집 제23권 ≫
§ 호남의 이 병사가 견여 한 대를 ★태허에게 보내어 나에게 전해주도록 하였으므로 태허가 급히 편지를 보내 와서 운운하였다. 나는 장차 응천에 물러나 있을 때에 이것을 말 대신 높은 곳을 유람하는 도구로 삼으려고 하는데, 마침 나에게 와서 하직 인사를 하고 강진으로 가는 병랑 ★김 석정을 만났기에 그 편에 붓을 달리어 병사에게 사례하다
[湖南李兵使以肩輿一坐送太虛令傳于我太虛馳書云云僕將爲退居凝川時代馬遊陟之具適値金兵郞石精來辭如康津走筆謝兵使]
요즘에 함양의 서신을 얻어 보고 近得咸陽信
세류영 2539) 의 견여가 온 것을 알았네 知來細柳輿
가볍고 편한 수레에 쉴 만도 하거니와 輕安車可舍
견고하고 치밀함은 무쇠보다 나으리 牢緻鐵難如
약한 자가 메어도 먼 데를 갈 만하고 弱擔堪行遠
높이 들면 허공을 넘을 수도 있으니 高騫擬跨虛
내년에는 응수 가에 나가서 明年凝水岸
이것으로 어조들과 친해야겠네 聊以狎禽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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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2539] 한(漢) 나라 때 장군(將軍) 주아부(周亞夫)의 군영(軍營) 이름인데, 전하여 여기서는 병사(兵使)의 군영을 가리킨 말이다. ☞
▣ 김발용 - 감사합니다. 휘 석정 선조님은 저의 17대조 이십니다. 그 선조님에 대한 자료가 없어 노심초사하였는데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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