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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젖는 노래--- 아주 귀한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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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12-23 08:27 조회1,6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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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 - 우와!!!
▣ 김윤만 - 정중 족하님 먼 길을 오셨는데 헤어지는 인사도 못하여 죄송합니다. 여흥을 깨기가 그렇더라구요.
▣ 솔내영환 - 옛 노래. 귀한 노래 들었습니다. 어려운 멀 길 오셨는데 대접이 소흘했습니다. 용서..
▣ 김정중 - 모두 행복 하십시요^^
▣ 김태서 - 먼 길을 오셔 자리를 빛내 주시어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서울 송년회에 대구에서 서울을 하루에 다녀가시는 정중님의 열성에 감복, 또 감복했습니다.
▣ 김영윤 - 먼길 다녀가시느라 욕 봤심더
▣ 郡/김태영 - 새로운 느낌으로 잘 보았습니다.
▣ 김발용 - 항상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 보기 넘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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