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만 - 익원공 할아버지 산소에 내리는 눈이 보기 좋습니다.
▣ 郡/김태영 - 잘 감상 하였습니다.
▣ 김주회 - 봄 꽃 피는 계절에 다녀왔는데, 눈 내리는 계절에 한번 더 다녀와야 겠습니다.
▣ 김항용 - 조선조 개국공신으로서 조선 개국을 반대한 義人인 정포은의 죽음을 인간적으로 슬퍼하는 익원공 할아버지의 아픈 맘을 잘 읽었습니다.
▣ 김은회 - 고개를 양평(楊平) 목왕리로 향하게 합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제 컴이 아무래도 이상한 거 같습니다. 눈발과 글자가 아주 느리게 움직입니다.
▣ 솔내영환 -
▣ 솔내영환 - 저는 글씨가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