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조 밀직사사공 휘 승(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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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12-24 06:32 조회1,620회 댓글0건본문

밀직사사공 김승(1366년 고려공민왕 15년~1436년 조선 세종 18년)
공은 익원공 김사형의 둘째 아들이다 벼슬은 음사로 출사하여
1393년(태조2년) 사헌주 중승에 제수된 후 승정원 우부승지로
서 1395년 3월 조선 개국 원종 공신에 책훈되고 1398년 1월
중추원사 동지밀직사사겸 도평의사에 이르렀으며, 손자 문정공
김질의 훈귀로 의정부 좌찬성을 추증. 부인은 정부인 광산 김씨로
보리공신 광성군 김정의 따님이고, 공의 묘소는 장단군 판문리였으나
실전. 부인의 묘소는 양주군 팔묘리였으니 실전하여 1770년(영조46년)
에 양주군 진접면 팔야리 손자인 효소공 김작의 묘소의 상단에 설단하고
세일 향사하다가 1985년에 선고인 익원공 묘하에 설단하였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잘 보입니다.
▣ 김윤만 - 익원공 묘하의 산소. 기억납니다.
▣ 솔내영환 -
▣ 김재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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