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재관 청주대 예술대학장 (안렴사공 좌랑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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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2-12-24 06:53 조회2,315회 댓글0건본문
(조선일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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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문화나들이/ 전시 (2002.12.20)
▲김재관 전=2003년 1월15일까지 UM 갤러리. 자연의 질서를 수직·수평 구조의 형성과 해체로 해석하는 작가의 기하학적 작품들. (02)515-2952
(조선일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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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문화나들이/ 전시 (2002.11.01)
▲김재관 전= 20일까지 가모 갤러리. 그리드, 또는 사각형에서 출발한 기하학의 세계를 펼쳐 온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형식의 해체, 감성적 평면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02)732-4665
(조선일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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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서 부자 함께 훈련받는다 (1999.03.04)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아버지 256명이 군입대한 아들과 함께 오는 8일부터 2박3일간 함께 먹고 자며 훈련을 받는 육군 사상 최초의 이벤트가 벌어진다.
신병 아버지들의 병영체험 행사는 과거 춥고 배고프던 훈련소의 달라진 모습과 병영생활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소 입소자들은 지난 1월말 입소해 6주째 훈련을 받고 있는 아들과 같은 내무반에 배치돼 아들과 함께 불침번 및 초병근무를 서고 내무반에서는 바로 옆자리에서 잠을 자게 된다. 매일 오전 총검술과 제식훈련, 각개전투훈련, 구급법 및 화생방 훈련을 받고 오후엔 훈련병 아버지들로만 편성, 자식들과 별도로 K-2소총 영점사격 및 기초 유격훈련을 받는다.
이번 훈련 참가자는 공개추첨을 통해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김재관 청주대예술대학장(53), 김성출 한양화학사장(51), 서성권 일신토건부사장(52), 김기동 대우건설상무이사(48), 코미디언 배일집(53)씨 등도 포함돼 있다.
추첨에서 탈락한 한 아버지는 "내가 먹을 쌀 한 가마니를 갖고 갈테니 꼭 참가시켜 달라"며 "그래도 불가능하다면 훈련소 앞에서 2박3일간 농성을 벌일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고 한다.
(기자 : kysu@chosun.com)
▣ 김발용 - 지금 시간 22:00 아직 퇴근을 안하신듯합니다. 건강이 염려됩니다.
▣ 김주회 - 술한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시내버스가 11시까지 있어서 조금은 여유가 있습니다. 참 지난 송년모임때는 제가 대취해서 혹시 실수나 안 했는지 속으로 조마조마 합니다. 집사람이 눈치를 가끔 준 것으로 보아서 실수를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신나는 한때를 보냈습니다. 그 덕분에 다음날은 골골골!!! 했지만요. 저는 기분나면 객기가 발동해서 방금 몇 건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웬 골골골은요, 아주 즐거운 모습에 저도 즐거웠는데요. 절대로 실수 없었습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야인시대좀 보고 자렴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주회 대부님 덕분에 흥겨운 날이었습니다. ^^
▣ 김윤만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재이 - 감사합니다
▣ 김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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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문화나들이/ 전시 (2002.12.20)
▲김재관 전=2003년 1월15일까지 UM 갤러리. 자연의 질서를 수직·수평 구조의 형성과 해체로 해석하는 작가의 기하학적 작품들. (02)515-2952
(조선일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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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문화나들이/ 전시 (2002.11.01)
▲김재관 전= 20일까지 가모 갤러리. 그리드, 또는 사각형에서 출발한 기하학의 세계를 펼쳐 온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형식의 해체, 감성적 평면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02)732-4665
(조선일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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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서 부자 함께 훈련받는다 (1999.03.04)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아버지 256명이 군입대한 아들과 함께 오는 8일부터 2박3일간 함께 먹고 자며 훈련을 받는 육군 사상 최초의 이벤트가 벌어진다.
신병 아버지들의 병영체험 행사는 과거 춥고 배고프던 훈련소의 달라진 모습과 병영생활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소 입소자들은 지난 1월말 입소해 6주째 훈련을 받고 있는 아들과 같은 내무반에 배치돼 아들과 함께 불침번 및 초병근무를 서고 내무반에서는 바로 옆자리에서 잠을 자게 된다. 매일 오전 총검술과 제식훈련, 각개전투훈련, 구급법 및 화생방 훈련을 받고 오후엔 훈련병 아버지들로만 편성, 자식들과 별도로 K-2소총 영점사격 및 기초 유격훈련을 받는다.
이번 훈련 참가자는 공개추첨을 통해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김재관 청주대예술대학장(53), 김성출 한양화학사장(51), 서성권 일신토건부사장(52), 김기동 대우건설상무이사(48), 코미디언 배일집(53)씨 등도 포함돼 있다.
추첨에서 탈락한 한 아버지는 "내가 먹을 쌀 한 가마니를 갖고 갈테니 꼭 참가시켜 달라"며 "그래도 불가능하다면 훈련소 앞에서 2박3일간 농성을 벌일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고 한다.
(기자 : kysu@chosun.com)
▣ 김발용 - 지금 시간 22:00 아직 퇴근을 안하신듯합니다. 건강이 염려됩니다.
▣ 김주회 - 술한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시내버스가 11시까지 있어서 조금은 여유가 있습니다. 참 지난 송년모임때는 제가 대취해서 혹시 실수나 안 했는지 속으로 조마조마 합니다. 집사람이 눈치를 가끔 준 것으로 보아서 실수를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신나는 한때를 보냈습니다. 그 덕분에 다음날은 골골골!!! 했지만요. 저는 기분나면 객기가 발동해서 방금 몇 건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웬 골골골은요, 아주 즐거운 모습에 저도 즐거웠는데요. 절대로 실수 없었습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야인시대좀 보고 자렴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주회 대부님 덕분에 흥겨운 날이었습니다. ^^
▣ 김윤만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재이 - 감사합니다
▣ 김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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