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76)일제의 마지막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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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3-01-13 20:22 조회1,475회 댓글0건본문
1943년 선생님은 68세가 되시었습니다.
이해3월 임시정부에서는 중경에서 3·1 운동 24주년 기념식 거행하였습니다.
한편 일제의 착취와 만행은 극에 달했으니,
중경 임시정부의 주석으로서 7월에는
중국의 장개석 총통과 회담을 갖고 전후 한국독립 지원 요청을 하시기도 하였습니다.
8월에는 주석직 사임을 발표하시었다가 조국광복에 일치단결해야한다고
모든것을 이해하시고
9월에 다시 주석에 복직하시었습니다.
세계대전은 점점 침략자에겨 불리하여져만 갔으니
드디어 9월에는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일제는 더욱 발악을 하였으니, 대동아전쟁과 태평양 전쟁으로 물자와 인력이
절대적으로 자라자 급기야는 3월에 징병제를 공포하고 10월에 조선에서도 징병제를 실시하여
무고한 조선 청년들을 그들의 총알받이로 전쟁터로 내 몰았습니다.
아룰러 일본육군성은 한국학생 징병유예제를 폐지하고 학병징병검사 실시 하여
11월 에는 문과계 대학, 전문학교, 고등학교 재학생중 학도병에 지원하지 않은자에게
징용영장 발급하여 학생들도 전쟁터로 끌어 갔습니다.
11월에는 미·영·중 3거두가 카이로에 모여 [카이로회담]에서 힌국의 독립을 선언하였습니다.
한편 이해 7월 에는 천재시인 윤동주 (尹東柱),가 일본 교토에서 사상범으로 체포되어
다음해 2월 기소되고 3월에 독립운동에 가담했다는 죄목으로 2년 징역형을 받고 옥고를 치루다
해방되는해 2월 "윤동주 사망, 시체 갖아가라"는전보가 옴으로써 사망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원통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태서 - 잘 읽었습니다.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은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윤식 -
▣ 김윤만 -
▣ 김영윤 - 잘 읽었습니다 (제목이 좀 어색한것 같습니다)
이해3월 임시정부에서는 중경에서 3·1 운동 24주년 기념식 거행하였습니다.
한편 일제의 착취와 만행은 극에 달했으니,
중경 임시정부의 주석으로서 7월에는
중국의 장개석 총통과 회담을 갖고 전후 한국독립 지원 요청을 하시기도 하였습니다.
8월에는 주석직 사임을 발표하시었다가 조국광복에 일치단결해야한다고
모든것을 이해하시고
9월에 다시 주석에 복직하시었습니다.
세계대전은 점점 침략자에겨 불리하여져만 갔으니
드디어 9월에는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일제는 더욱 발악을 하였으니, 대동아전쟁과 태평양 전쟁으로 물자와 인력이
절대적으로 자라자 급기야는 3월에 징병제를 공포하고 10월에 조선에서도 징병제를 실시하여
무고한 조선 청년들을 그들의 총알받이로 전쟁터로 내 몰았습니다.
아룰러 일본육군성은 한국학생 징병유예제를 폐지하고 학병징병검사 실시 하여
11월 에는 문과계 대학, 전문학교, 고등학교 재학생중 학도병에 지원하지 않은자에게
징용영장 발급하여 학생들도 전쟁터로 끌어 갔습니다.
11월에는 미·영·중 3거두가 카이로에 모여 [카이로회담]에서 힌국의 독립을 선언하였습니다.
한편 이해 7월 에는 천재시인 윤동주 (尹東柱),가 일본 교토에서 사상범으로 체포되어
다음해 2월 기소되고 3월에 독립운동에 가담했다는 죄목으로 2년 징역형을 받고 옥고를 치루다
해방되는해 2월 "윤동주 사망, 시체 갖아가라"는전보가 옴으로써 사망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원통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 김태서 - 잘 읽었습니다.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은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윤식 -
▣ 김윤만 -
▣ 김영윤 - 잘 읽었습니다 (제목이 좀 어색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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