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아 침 졸 도 할 뻔 한 사 연~!(어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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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3-02-08 16:47 조회1,599회 댓글0건본문
오늘 아침
약간의 시간이 있어
본 홈페이지를 둘러 볼 수 있었다
졸도 할뻔 했다 그 사연인즉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자료가 수록 되었는지 신기하고 연신 감탄사가 나온다
특히나 각파 문중회 소개 란에서는 흥분을 감추지 못 하겠다
어느 한 개인의( 김항용 선생님) 발의로 시작된 작업이 2년이 채 안된 기간에
이렇듯 방대한 자료가 수집되어 그 결정체가 여기에 맺혀있으니 감개가 무량 하다
자발적으로 모여든 안사연 회원님들의 열정도 못 말릴 지경이고
전국을 휘젓고 다니시는 극성스런 연구심이 이렇게 큰 작업을 이루었으며
이제 명실상부한 살아 있는 홈페이지가
여기서 우리의 천년 가문을 온세상에 알려 주고 있다
자화자찬을 하니 조금은 부끄럽지만
이제 점차로 속이 꽉 차가는 홈페이지를 바라보며
후손들의 2세교육이나 숭조사상을 심어 주는데
남부럽지 않은 사이버 공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2003년 계미년 정초에 김정중
▣ 솔내영환 - 동감입니다.
▣ 김윤만 - 깜짝 놀랬습니다. 옳으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 김영윤 -
▣ 김항용 -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윤식 - ^^
▣ 김은회 -
약간의 시간이 있어
본 홈페이지를 둘러 볼 수 있었다
졸도 할뻔 했다 그 사연인즉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자료가 수록 되었는지 신기하고 연신 감탄사가 나온다
특히나 각파 문중회 소개 란에서는 흥분을 감추지 못 하겠다
어느 한 개인의( 김항용 선생님) 발의로 시작된 작업이 2년이 채 안된 기간에
이렇듯 방대한 자료가 수집되어 그 결정체가 여기에 맺혀있으니 감개가 무량 하다
자발적으로 모여든 안사연 회원님들의 열정도 못 말릴 지경이고
전국을 휘젓고 다니시는 극성스런 연구심이 이렇게 큰 작업을 이루었으며
이제 명실상부한 살아 있는 홈페이지가
여기서 우리의 천년 가문을 온세상에 알려 주고 있다
자화자찬을 하니 조금은 부끄럽지만
이제 점차로 속이 꽉 차가는 홈페이지를 바라보며
후손들의 2세교육이나 숭조사상을 심어 주는데
남부럽지 않은 사이버 공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2003년 계미년 정초에 김정중
▣ 솔내영환 - 동감입니다.
▣ 김윤만 - 깜짝 놀랬습니다. 옳으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 김영윤 -
▣ 김항용 -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윤식 - ^^
▣ 김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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