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우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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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작성일03-02-18 03:55 조회1,578회 댓글0건본문
홈피 점점 꾸며져 가는데 우선 축하드립니다.
태서씨의 의견에 동감으로 생각하면서 제가 축하의 글을 올린글이 모두 없어져서 저또한
몹시 서운했습니다.우선이러한 일이 있었다면 안.사.연 게시판에 사과의 글이라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홈 게시판에는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만,우리 안사연
종친들이 축하의 글을올린데는 안.사.연게시판에 감사의글을 올리는데 인색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현제 창우씨의 홈은 한미르 게시판이 링크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용량이 적은
컴퓨터는 열리는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한미르는 무료로 20 메가를주지만 홈이 잘뜨지
않은 단점이 있고 네띠앙은 무료로 주는 용량은 적은대신 아주잘뜹니다.게시판도 아주
휼륭합니다.자바고 태그고 모두 지원이 잘됩니다. 현재 제홈의 게시판을 보시면 알수
있지않습니까? 네띠앙의 3메가 용량홈에 여기저기 링크를 걸어놓게 되니 홈이 열리지 않게
되고 지역적으로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곳은 아예 창우씨 홈피를 볼수가 없습니다.
국회씨 홈피역시 마찬가지로 아예 열리지 않아 국회씨 홈피를 볼려면 PC방에가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네띠앙 게시판은 없어진것이 아니고 창우씨 홈페이지 관리로 들어가서
게시판관리에 클릭하시면 없어진네띠앙 게시판이 모두 거기에 있습니다.
게기있는 게시판을 게시판달기로 메뉴판에 올리시든지 아니면 거기의 올려진 홈오픈
축하의 글을 복사하여 현제의 게시판에 올려주셔야 도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별것아니지만 사이버상에서는 사소한일로 무척 감정이 상하는 일이됩니다.
저역시 사소한일로 무척 마음이 상한적이 많았습니다.
사이버상에서는 얼굴이 보이지 않고 사람의 표정이 나타나지않기 때문에 많은 오해를
할때가 많습니다.게시판에 글을 올렸을때도 답글이나 의견이 올라오지 않으면 여간 마음이
상하는것이 아니지요.
앞날에 무궁한 홈페지 발전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 김창우 - 모두 다시 복원하여 놓았습니다. 나는 재주가 없어서...
▣ 김태서 - 재원대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창우님 섭섭히 생각하지 마세요.사이버상 이다보니 오해가 발생됩니다. 이번 일은 창우님께서 조금만 배려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창우 - 충고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회 -
▣ 김항용 -
▣ 솔내영환 -
태서씨의 의견에 동감으로 생각하면서 제가 축하의 글을 올린글이 모두 없어져서 저또한
몹시 서운했습니다.우선이러한 일이 있었다면 안.사.연 게시판에 사과의 글이라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홈 게시판에는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만,우리 안사연
종친들이 축하의 글을올린데는 안.사.연게시판에 감사의글을 올리는데 인색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현제 창우씨의 홈은 한미르 게시판이 링크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용량이 적은
컴퓨터는 열리는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한미르는 무료로 20 메가를주지만 홈이 잘뜨지
않은 단점이 있고 네띠앙은 무료로 주는 용량은 적은대신 아주잘뜹니다.게시판도 아주
휼륭합니다.자바고 태그고 모두 지원이 잘됩니다. 현재 제홈의 게시판을 보시면 알수
있지않습니까? 네띠앙의 3메가 용량홈에 여기저기 링크를 걸어놓게 되니 홈이 열리지 않게
되고 지역적으로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곳은 아예 창우씨 홈피를 볼수가 없습니다.
국회씨 홈피역시 마찬가지로 아예 열리지 않아 국회씨 홈피를 볼려면 PC방에가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네띠앙 게시판은 없어진것이 아니고 창우씨 홈페이지 관리로 들어가서
게시판관리에 클릭하시면 없어진네띠앙 게시판이 모두 거기에 있습니다.
게기있는 게시판을 게시판달기로 메뉴판에 올리시든지 아니면 거기의 올려진 홈오픈
축하의 글을 복사하여 현제의 게시판에 올려주셔야 도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별것아니지만 사이버상에서는 사소한일로 무척 감정이 상하는 일이됩니다.
저역시 사소한일로 무척 마음이 상한적이 많았습니다.
사이버상에서는 얼굴이 보이지 않고 사람의 표정이 나타나지않기 때문에 많은 오해를
할때가 많습니다.게시판에 글을 올렸을때도 답글이나 의견이 올라오지 않으면 여간 마음이
상하는것이 아니지요.
앞날에 무궁한 홈페지 발전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 김창우 - 모두 다시 복원하여 놓았습니다. 나는 재주가 없어서...
▣ 김태서 - 재원대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창우님 섭섭히 생각하지 마세요.사이버상 이다보니 오해가 발생됩니다. 이번 일은 창우님께서 조금만 배려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창우 - 충고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회 -
▣ 김항용 -
▣ 솔내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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