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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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회 작성일03-03-04 07:14 조회1,419회 댓글0건본문
이곳 홈페이지를 관리하시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모든 총친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가 오랜만에 사죄의 말씀을 올리고저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그동안 저가 너무 거들먹거리고 방자하게 무레한 행동하였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가 어느 홈페이지에서 저를 비방하는 글을 읽고 정말 너무나
마음이 상하여서 한참을 다른 홈페이지에 접속을 끊고 살았습니다
저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이제 겨우 조금 배워서 자판정도
뚜들기는 수준입니다
일전에 저에게 홈페이지에 관하여 질문이 있어서 저가 지금까지
겸험한 것을 저 나름데로 성의것 답변을 했습니다만
저가 말주변이 없고 정확하게 답변을 못해드린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르면 배워야 하고
또한 배움에 무엇이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겠습니까
또한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비록 답변이 부족하더라도
답변하는사람의 성의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 주신다면
비방성 글을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조상에 대한 예의 법절을 익혀 왔습니다
또한 지금 세상에 저 와 같은 세대의 젊은 사람들이 조상에 관해
얼마나 많을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까
저가 궁굼한것이 있어서 여추어 보겠습니다
저를 남들에게 소개 할때는 안동김가 라고 이렇게 소개을 하겠지만
만약 문서로 작성한다면 안동김가 홈페이지 이렇게 하여야 합니까
아니면 안동김씨 홈페이지 라고해야 합니까
문서로 작성하는데 안동김가 휘 방 자 경자 의 몇세손 이렇게 문서를
작성하여야 맞는지 알고싶습니다
만약 위의 글이 맞는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안동김씨 대동보 도
안동김가 대동보 이렇게 하여야 하는것 아닌지궁굼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김영윤 - 본인을 지칭하거나 소개할때는 안동김가 라고 함이 옳지만 문중을 지칭할때는 안동김씨라 함이 옳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저희집 저희 집사람 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우리 대통령 이라 함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 김주회 - 국회 종친님! 상심이 매우 크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안동김가, 안동김씨, 안동김문 다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비방성 글에 너무 상심하지 않으시기를 원합니다. 어차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제 지난 일 후회하지 말고 내일 다가올 일 걱정하기 보다는 오늘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만 잘잘못은 알고 잘못은 고쳐 나가야 되겠지요. 저도 가끔 제가 너무 방자하게 거들먹거리지 않나 반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 앞으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항용 - 국회님 반갑습니다. 힘내십시요. 어느 분이 님을 나무랬는지 모르지만 그만 잊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누구도 님을 욕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누구의 잘못도 널리 마음을 넓힐 줄 아는 미덕을 제일로 삼습니다.
▣ 김발용 - 마음이 많이 상하신 모양입니다. 제가 이 홈을 방문하고 종친들을 만나뵈오며 가장 좋은 점은 모든 분들이 겸손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다는 것입니다. 혹 마음이 상하게 해드렸다면 본의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저 자신 무례함이 없었나 반성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모두를 사랑합니다.
▣ 솔내영환 - 오랫동안 뵙지 못해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이 곳은 열린 공간이므로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안보이는 모든 사람이 지켜본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만, 혹시 마음상하게 하는 글이 있을 수 도 있으니, 너무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열린 공간으 단점이 또 그런 것 아니가 싶습니다. 이 기회에 조상에 대한 호칭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 김은회 - 마음 아프시겠지만 빨리 잊으심 좋을듯 합니다. 힘내시고요.
▣ 김창우 -
▣ 김정중 - 대부님~! 뜬 구름 같은 사이버 공간입니다. 향기 없는 가상공간에서 속단하고 정죄하고 결단해 버리는 우(愚)를 범하기 쉬운곳이 이 또한 꿈속의 공간 인터넷입니다 참 위험하지요 글자와 그 나열에 의한 표현력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평가해서도 안되고 또한 좀처럼 체취를 느낄수 없는곳이 여기 이지요 다행히 이방에서는 모두들 깊은속으로 또한 혈연의 정으로 이해와 용납을 하시는 곳이니 안심이지요... 염려 푸욱 놓으시고 맘껏 활동하시길... 저도 그런 아픔을 많이 겪었고 지나고나니 아무것도 아닌 일장 춘몽 이더라구요. 말로 할땐 김가라고 자신을 낮추지만.. 글로 기록 되고 할때는 모두 성씨 (氏)로 씀이 마땅하지요 옛날 문헌에도 모두 그렇게 나오지요
▣ 김윤식 - 국회 대부님, 직접 얼굴을 대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도 사이버상에서는 오해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김윤만 - 모두가 조심하고 조금은 겸손해 하고 누가 누루를 나무라겠습니까 본의가 아니었을 것이고 서로가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 공간을 드나들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가 오랜만에 사죄의 말씀을 올리고저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그동안 저가 너무 거들먹거리고 방자하게 무레한 행동하였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가 어느 홈페이지에서 저를 비방하는 글을 읽고 정말 너무나
마음이 상하여서 한참을 다른 홈페이지에 접속을 끊고 살았습니다
저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이제 겨우 조금 배워서 자판정도
뚜들기는 수준입니다
일전에 저에게 홈페이지에 관하여 질문이 있어서 저가 지금까지
겸험한 것을 저 나름데로 성의것 답변을 했습니다만
저가 말주변이 없고 정확하게 답변을 못해드린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르면 배워야 하고
또한 배움에 무엇이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겠습니까
또한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비록 답변이 부족하더라도
답변하는사람의 성의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 주신다면
비방성 글을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조상에 대한 예의 법절을 익혀 왔습니다
또한 지금 세상에 저 와 같은 세대의 젊은 사람들이 조상에 관해
얼마나 많을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까
저가 궁굼한것이 있어서 여추어 보겠습니다
저를 남들에게 소개 할때는 안동김가 라고 이렇게 소개을 하겠지만
만약 문서로 작성한다면 안동김가 홈페이지 이렇게 하여야 합니까
아니면 안동김씨 홈페이지 라고해야 합니까
문서로 작성하는데 안동김가 휘 방 자 경자 의 몇세손 이렇게 문서를
작성하여야 맞는지 알고싶습니다
만약 위의 글이 맞는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안동김씨 대동보 도
안동김가 대동보 이렇게 하여야 하는것 아닌지궁굼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김영윤 - 본인을 지칭하거나 소개할때는 안동김가 라고 함이 옳지만 문중을 지칭할때는 안동김씨라 함이 옳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저희집 저희 집사람 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우리 대통령 이라 함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 김주회 - 국회 종친님! 상심이 매우 크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안동김가, 안동김씨, 안동김문 다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비방성 글에 너무 상심하지 않으시기를 원합니다. 어차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제 지난 일 후회하지 말고 내일 다가올 일 걱정하기 보다는 오늘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만 잘잘못은 알고 잘못은 고쳐 나가야 되겠지요. 저도 가끔 제가 너무 방자하게 거들먹거리지 않나 반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 앞으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항용 - 국회님 반갑습니다. 힘내십시요. 어느 분이 님을 나무랬는지 모르지만 그만 잊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누구도 님을 욕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누구의 잘못도 널리 마음을 넓힐 줄 아는 미덕을 제일로 삼습니다.
▣ 김발용 - 마음이 많이 상하신 모양입니다. 제가 이 홈을 방문하고 종친들을 만나뵈오며 가장 좋은 점은 모든 분들이 겸손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다는 것입니다. 혹 마음이 상하게 해드렸다면 본의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저 자신 무례함이 없었나 반성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모두를 사랑합니다.
▣ 솔내영환 - 오랫동안 뵙지 못해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이 곳은 열린 공간이므로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안보이는 모든 사람이 지켜본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만, 혹시 마음상하게 하는 글이 있을 수 도 있으니, 너무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열린 공간으 단점이 또 그런 것 아니가 싶습니다. 이 기회에 조상에 대한 호칭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 김은회 - 마음 아프시겠지만 빨리 잊으심 좋을듯 합니다. 힘내시고요.
▣ 김창우 -
▣ 김정중 - 대부님~! 뜬 구름 같은 사이버 공간입니다. 향기 없는 가상공간에서 속단하고 정죄하고 결단해 버리는 우(愚)를 범하기 쉬운곳이 이 또한 꿈속의 공간 인터넷입니다 참 위험하지요 글자와 그 나열에 의한 표현력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평가해서도 안되고 또한 좀처럼 체취를 느낄수 없는곳이 여기 이지요 다행히 이방에서는 모두들 깊은속으로 또한 혈연의 정으로 이해와 용납을 하시는 곳이니 안심이지요... 염려 푸욱 놓으시고 맘껏 활동하시길... 저도 그런 아픔을 많이 겪었고 지나고나니 아무것도 아닌 일장 춘몽 이더라구요. 말로 할땐 김가라고 자신을 낮추지만.. 글로 기록 되고 할때는 모두 성씨 (氏)로 씀이 마땅하지요 옛날 문헌에도 모두 그렇게 나오지요
▣ 김윤식 - 국회 대부님, 직접 얼굴을 대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도 사이버상에서는 오해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김윤만 - 모두가 조심하고 조금은 겸손해 하고 누가 누루를 나무라겠습니까 본의가 아니었을 것이고 서로가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 공간을 드나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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