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본 홈의 방문하신분이 9만9천을 돌파하였습니다.

10만명 돌파의 카운트다다운을 시작합니다.

예견으로는 다음 주말쯤 10만번째로 방문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본 홈이 개설된지(무료등록일 2000년 12월20일) 27개월,

유료등록(2002.3.16일) 1년 밖에 안된 시점에서 벌써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본 홈의 개설자인 항용선생님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며  아울러 온 정력을 기울여 주신

안사연 여러분들의 정성의 열매이라 생각됩니다.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우리 가슴이 뿌듯해 옴을 금할 길 없습니다.

10만명의 방문을 축하하는 자축연이라도 열어야 하지 않을까 하여

이렇게 제안합니다.

2002년 편람집의 인쇄물도 완성시키어 이의 대종회헌정도 할겸 다음

주말쯤 그간 수고하신 안사연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미리 이글을 올리니 많은 의견 바랍니다.

99007번째 본 홈을 방문하면서...

영환 드림

▣ 김윤만 - 본 홈페이지를 사랑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헌정식 겸 자축연 당연히 동의 합니다. 또 3월 16일은 마침 유료 등록 1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네요.
▣ 솔내영환 - 이번 주말은 촉박하고, 다음 주말(3/22)쯤 어떨까요?
▣ 김태서 - 모든 분들의 수고 덕분에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자축연 동의 합니다.
▣ 김주회 - 감사합니다. 또 한번의 모임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김정중 - 모두 모두 뵙고픈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