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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김영윤, 김주회, 김정중님의 물음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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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섭 작성일03-03-20 23:04 조회1,5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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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발용 - 예 하남시 덕풍동 미사리 조정경기장 앞마을(일명;방탱이 마을)에 삽니다.

▣ 김발용 - 영윤 대부임도 하남시에 거주하십니다.

▣ 김주회 - 이왕섭님도 하남시에 거주하시는 가요?

▣ 김정중 - 백제 도읍지 하남 위례성 ,웅진도독부 있던곳, 남한산성 있는곳 맞나요?

▣ 김영윤 - 이왕섭님 반갑습니다 전 신장2동에 삽니다 뵈올수 있을지요?





예 저는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백제 도읍지 하남 위례성에서 따온 하남시 맞습니다. 이전에 임금이 사냥을 할때 광나루(광진)에 이르면 이곳에서 지금의 강남 대모산이나 청계산 그리고 검단산에 사냥을 가곤하였는데 이 검단산이 바로 하남시에 위치한 산입니다. 바로 이 산자락을 전경으로 펼쳐져있는 고을이 하남입니다.



저는 안동김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곳의 활발한 활동을 먼 발치에서 바라다보는 나그네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장노현팀장이 운영하는 디지털한국학이라는 사이트에 종종 글을 남기곤하는데 어느덧 상당한 글이 되었습니다. 물론 실명으로 남기지는 않았지만........아마 그쪽에 있는 사람이 아닌 경우로는 저의 글이 가장 많은 것중의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저를 만나고자 하시는 김영윤님에게는 기회가 닿으면 만날수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여러 님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젊고 보잘것 없는 사람이기에 만나는 것이 누가 될까 생각됩니다.



김주회님의 글을 보면 안동김씨뿐만이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 박식한 것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신 안동김씨는 쉽게 사그러들거나 하지 않을 것임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아울러 관심있는 여러분들이 선안동김씨(=구안동김씨)와 후안동김씨(=신안동김씨)의 인물들을 따로 분리한 것을 얼핏본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것을 공인받을 수 있는 사이트(예를 들어 디지털한국학)에 올리는 것이 어떨런지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강원도도관찰사(江原道道都觀察使), 중추원사(中樞院事) 효정공(孝靖公) 이정간(李貞幹)

▣황해도관찰사(黃海道觀察使), 강원도관찰사(江原道觀察使), 경기도관찰사(京畿道觀察使), 한성부윤(漢城府尹) 전성부원군(全城府院君) 이사관(李士寬)

▣강원도관찰사(江原道觀察使), 경상도관찰사(慶尙道觀察使), 예조참판(禮曹參判) 이함장(李 言+咸 長)

▣황해도관찰사(黃海道觀察使) 좌리공신(佐理功臣) 전산군(全山君) 이수남(李壽男)

▣통정대부 양주목사(通政大夫楊州牧使), 증 자헌대부 공조판서(贈 資憲大夫工曹判書) 정국공신(靖國功臣) 전성군(全城君) 이한원(李翰元)

의 후손



전의이문(全義李門 ) 이왕섭







▣ 솔내영환 - 고맙습니다. 본 홈은 모든 조건을 뛰어 넘는 공간의 세계입니다. 언제나 방문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안사연의 평균 연령은 40대이며, 30대도 많이 참여하니 토요일날 참석하여 의견도 나누고, 좋은 말

▣ 솔내영환 - 씀도 나누고 하는 욕심입니다. 아무 부담없이 나오셔도 됩니다.

▣ 김정중 - 이왕섭님의 글과 참여로 인하여 신선한 바람이 이방에 붑니다. 너무 고맙고요 토요일 뵈오면 소주 한잔 짝~~! 될런지요?

▣ 김항용 -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 김윤만 - 비록 문중은 다를지언정 님과는 이미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 김영윤 - 답글 잘읽었습니다 위의 영환형님 말씀대로 요번 토요일 시강이 허락하신다면 뵈올수있기를 정중히 청합니다 성은 다를지라도 조상을 생각하고 역사에 관한 관심이라는 같은뜻을 가진 이들의 모임이니 부담갖지 않으셔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환영합니다

▣ 김발용 - 가까이 계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윤식 - 김창우 님, 이왕섭 님......성씨를 떠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반가운 분들이 나날이 늘어가길 바랍니다.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이왕섭님의 말씀을 들으니 성씨는 달라도 같은 뜻과 의지를 갖고 계신 同志라 생각됩니다.

▣ 김은회 -

▣ 김재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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