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의 김동한님께...질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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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3-03-25 19:35 조회1,778회 댓글0건본문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은 후안동(신안동)김씨이십니다.
이곳 은 선안동(고려태사 김숙승을 시조로하고, 충렬공 김방경을 중시조로 모시는 안동김씨를 말하며, 고려개국 태사공 김선평을 시조로 모시는 후안동과는 전혀 다를 집안임)의 홈입니다. 후안동의 홈은 아직 없는 듯하여, 후안동(신안동)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후안동김씨 (新,後安東金氏)
1> 시조 : 김선평[金宣平]
2> 본관 및 시조의 유래
안동(安東)은 경북 북동부에 위치한 지명으로 고대의 창녕국이었는데 신라시대에는 고타야국,■고창군으로 불리웠고, 고려 태조가 견훤과 싸워 전공을 세움으로써 안동부로 승격되었다. 그후 영가군, 복주로 개칭되었다가 1361년안동대도호부로 승격되었다.
안동김씨(安東金氏)의 시조 김선평(金宣平)은 신라말 고창군 성주로서 태조 왕건을 도와 후백제 견훤을 정벌하는데 공을 세워 삼한벽상공신에 책록되고 대광 태사의 벼슬에 이르렀다.
그로부터 문호를 개방한 안동김씨는 습돈(習敦)을 1세조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면서 원손(遠孫) 계행(係行)이 조선 성종 때 대사간에 오른 것을 기점으로 명문의 기틀을 다지고 왕실의 외척이 되어 세도가문의 지위를 굳혔다.
광해군때 극효(克孝)는 정3품 도정을 지냈으며 그의 아들 5형제 중 장자 상용(尙容)과
막내 상헌(尙憲)이 뛰어났다. 상용은 인조때 우의정에 올랐으며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원임대신으로서 강화도에 들어갔다가 성이 함락되자 입었던 옷을 벗어 하인에게 주며 " 네가 만일 죽거던 이옷을 내 아이들에게 전하여 뒷날 허장(虛葬)하는 제구로 쓰도록 하라" 하고 남문으로 가서 화약궤에 걸터앉아 측근에게 "가슴이 답답하여 담배가 피우고 싶으니 불을 가져오너라" 하여 화약에 불을 던졌다.
그의 손자 수전[13세]이 곁에 있었는데 종에게 안고 나가라고 명하였으나 아이는 울면서 "할아버지를 따라 죽겠습니다" 하며 가지 않아 종과 함께 모두 죽었다.
동생 상헌(尙憲)은 백부인 대효에게 출계하였으며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고 그는 관직에 있는 동안 강직하기로 이름이 나서 관민들이 아예 부정할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한편 안동김씨의 재중흥을 일으킨 수증(壽增)■수흥(壽興)■수항(壽恒) 3형제는 우의정 상헌의 손자이며 광찬의 아들들이다. 수증(壽增)은 형조와 공조정랑을 지냈으며, 수흥(壽興)은 숙종때 영의정에 올랐으나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집권하자 장기에 유배되었다가 배소에서 죽었다. 수항(壽恒)은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을 지냈으며 영의정에 올라 [현종실록]편찬에 총재관을 지냈다.
안동 김씨의 <육창(六昌)>으로 일컬어진 수항의 아들 6형제 중 맏아들 창집(昌集)은 숙종때 영의정을, 둘째 창협(昌協)은 대사간을 지냈고, 셋째 창흡(昌翕)은 성리학에 밝아 학자로 명성을 떨쳤으며, 창업(昌業)은 문장과 도학으로 창집(昌緝),■창립(昌立)과 함께 가문을 중흥시켰다.
이들 육창의 인맥을 살펴보면 첫째 창집의 아들 제겸(濟謙)이 우부승에 이르렀고, 손자 이소(履素)가 정조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역임한 후 영돈령부사에 이르렀다.
한편 창집의 현손 조순(祖淳)은 양관대제학에 올라 그의 딸이 순조의 비(순원왕후)가 되자 영안부원군에 봉해져서 철종 때의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기초를 마련했고 문장과 그림에 능했다
이조 판서 명순의 아들 홍근(弘根)은 헌종때 공조와 병조판서를 거쳐 좌의정에 올랐으며,응근(應根)은 형조판서에 올랐다. 홍근의 아우 흥근[興根]은 헌종때 예조 판서를 거쳐 철종때는 좌의정에 이어 영의정에 이르렀고 고종이 즉위하자 [철종실록] 편찬에 참여했다.
그외 창집(昌集)의 후손 중에서는 조근(祖根)이 영흥부원군에 봉해졌고, 철종 때 영의정을
세번 역임한 좌근(左根)은 좌찬성에 오른 병기(炳基)와 함께 이름을 떨쳤다.
거창부사 인순의 아들 수근(洙根)은 헌종때 대사성과 이조 판서를 거쳐 선혜청 당상이 되고 병조와 형조판서를 역임한 후 한성부 판윤에 이르렀으며, 수근의 아들 병학(炳學)은
고종때 [철종실록]을 편찬하고 조두순,■이유원 과 함께 [대전회통]을 완성했다.
창흡(昌翕)의 후손에서는 <초계문신>으로 뽑혔던 달순(達淳)이 우의정에 올랐으며,
매순(邁淳)은 문장이 뛰어나서 홍석주와 함께 <여한 10대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혔다.
그밖에 선천부사 익순의 손자 병연(炳淵)이 조선의 이름난 시인으로 전국을 방랑하며 해학과 재치가 넘친 싯귀로 세상을 풍자하는 작품을 남겼고, 한말에 와서는 개화혁명)의 기수 옥균(玉均)과 한일합방의 울분으로 자결한 석진(奭鎭), 대한독립군을 결성하고 흑룡강을 무대로 독립군 양성에 전력했던 좌진(佐鎭), 만주에서 재만 한족총연합회를 조직하여 민족운동에 앞장섰던 종진(宗鎭) 등이 명문 안동 김씨의 전통을 살렸다.
문의하신 후안동(신안동)김씨의 계파입니다.
호장공파는 시조 김선평의 6세손 호장공(戶長公) 김처상(處商)을 파조로 하고 잇습니다.
참고로 각파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세 판관공파(判官公派) 계권(係權)
-11세 감찰공파(監察公派) 영전(永銓)
-12세 학생공파(學生公派) 호(琥)
-12세 장사랑공파(將仕郞公派) 헌(헌)
-13세 진사공파(進士公派) 홍(弘)
-13세 진사공파(進士公派) 등(登)
-13세 구애공파(龜厓公派) ( )
-11세 진사공파(進士公派) 영내(永내)
-11세 부사공파(府使公派) 영추(永錘)
-11세 장령공파(掌令公派) 영수(永銖)
-12세 삼당공파(三堂公派) 영(瑛)
-14세 증승지공파(贈承旨公派) 규보(奎報)
-14세 목사공파(牧使公派) 성보(星報)
-15세 승의랑공파(承議郞公派) 극(克)
-15세 증승지공파(贈承旨公派) 태(兌)
-15세 춘당공파(春塘公派) 원(元)
-14세 봉사공파(奉事公派) 지효(至孝)
-14세 통훈공파(通訓公派) 정보(政報)
-12세 서윤공파(庶尹公派) 번(王+番)
-15세 문정공파(文正公派) 상헌(尙憲)
-15세 휴암공파(休庵公派) 상준(尙寯)
-15세 문충공파(文忠公派) 상용(尙容)
-15세 부사공파(府使公派) 상관(尙寬)
-15세 부윤공파(府尹公派) 상복(尙宓)
-14세 학생공파(學生公派) 선효(善孝)
-12세 진사공파(進士公派) 순(珣)
-13세 사직영공파(社稷令公派) 생하(生河)
-13세 눌제공파(訥薺公派) 생명(生溟)
-원천공파(源泉公派) 달행(達行)
-10세 정헌공파(定獻公派) 계행(係行)
-11세 참봉공파(參奉公派) 극인(克仁)
-11세 진사공파(進士公派) 극의(克義)
-11세 생원공파(生員公派) 극례(克禮)
-11세 학생공파(學生公派) 극지(克智)
-11세 군수공파(郡守公派) 극신(克信)
-9세 어담공파(漁潭公派) 삼익(三益)
-10세 계공랑공파(啓功郞公派) 맹구(孟구)■
-12세 참봉공파(參奉公派) 시좌(時佐)
-12세 참봉공파(參奉公派) 시량(時亮)
-12세 생원공파(生員公派) 시우((時佑)
-11세 생원공파(生員公派) 이려(以礪)
-10세 중파(仲派) 중구(仲구)
-10세 숙파(叔派) 숙구(叔구)
-10세 등암공파(藤菴公派) 계구(季구)
-13세 습독공파(習讀公派) 엄(淹)
-13세 첨사공파(僉使公派) 온(溫)
-13세 항제공파(恒薺公派) 낙(洛)
-13세 낙와공파(樂窩公派) 치림(致林)
-7세 참봉공파(參奉公派) 언적(彦迪)
-15세 별장공파(別將公派) 홍(洪)
-계공랑공파((啓功郞公派) 지형(之炯)
-증참의공파(贈參議公派) 지찬(之燦)
-자헌공파(資憲公派) 지병(之炳)
-15세 국헌공파(菊軒公派) 준(浚)
-15세 학생공파(學生公派) 수정(遂晶)
-7세 현감공파(縣監公派) 지철(之哲)
-6세 호장공파(戶長公派) 처상(處商)
-6세 사헌공파(司憲公派) 원수(元水)
-5세 사과공파(司果公派) 열(烈)
-2세 선군공파(選軍公派) 여중(呂重)
-6세 판관공파(判官公派) 용(龍)
-6세 시중공파(侍中公派) 학(鶴)
---------- Original Message ----------
From : 김동한(donghan1004@korea.com)
To : solnae@empal.com
Sent : Monday, Mar 24, 2003 07:01 PM
Subject : 안동김씨 궁금해서요 *^^*
> 안녕하세요
> 저는 경북 봉화에 살고 있는 김동한(金東漢)입니다.
> 오늘 인터넷에서 안동김씨 홈페이지를 보았어요...
>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전 이렇게 계속 알고 있었습니다...
> 시조:김선평, 27대손, 구안동김씨, 호장공파...
> 그런데 신안동김씨더라고요...
> 더 이상한 것이 신안동김씨에는 파가
> 지철파, 원수파, 열파 이렇게 뿐인가요...
> 호장공파는 없네요...
> 파가 궁금해요...
>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신,구안동김씨가 시조가 다르다는 것을...
> 그럼 이만 줄일게요...
>
>
▣ 김재원 -
▣ 김영윤 -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회 -
▣ 김윤만 -
님은 후안동(신안동)김씨이십니다.
이곳 은 선안동(고려태사 김숙승을 시조로하고, 충렬공 김방경을 중시조로 모시는 안동김씨를 말하며, 고려개국 태사공 김선평을 시조로 모시는 후안동과는 전혀 다를 집안임)의 홈입니다. 후안동의 홈은 아직 없는 듯하여, 후안동(신안동)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후안동김씨 (新,後安東金氏)
1> 시조 : 김선평[金宣平]
2> 본관 및 시조의 유래
안동(安東)은 경북 북동부에 위치한 지명으로 고대의 창녕국이었는데 신라시대에는 고타야국,■고창군으로 불리웠고, 고려 태조가 견훤과 싸워 전공을 세움으로써 안동부로 승격되었다. 그후 영가군, 복주로 개칭되었다가 1361년안동대도호부로 승격되었다.
안동김씨(安東金氏)의 시조 김선평(金宣平)은 신라말 고창군 성주로서 태조 왕건을 도와 후백제 견훤을 정벌하는데 공을 세워 삼한벽상공신에 책록되고 대광 태사의 벼슬에 이르렀다.
그로부터 문호를 개방한 안동김씨는 습돈(習敦)을 1세조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면서 원손(遠孫) 계행(係行)이 조선 성종 때 대사간에 오른 것을 기점으로 명문의 기틀을 다지고 왕실의 외척이 되어 세도가문의 지위를 굳혔다.
광해군때 극효(克孝)는 정3품 도정을 지냈으며 그의 아들 5형제 중 장자 상용(尙容)과
막내 상헌(尙憲)이 뛰어났다. 상용은 인조때 우의정에 올랐으며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원임대신으로서 강화도에 들어갔다가 성이 함락되자 입었던 옷을 벗어 하인에게 주며 " 네가 만일 죽거던 이옷을 내 아이들에게 전하여 뒷날 허장(虛葬)하는 제구로 쓰도록 하라" 하고 남문으로 가서 화약궤에 걸터앉아 측근에게 "가슴이 답답하여 담배가 피우고 싶으니 불을 가져오너라" 하여 화약에 불을 던졌다.
그의 손자 수전[13세]이 곁에 있었는데 종에게 안고 나가라고 명하였으나 아이는 울면서 "할아버지를 따라 죽겠습니다" 하며 가지 않아 종과 함께 모두 죽었다.
동생 상헌(尙憲)은 백부인 대효에게 출계하였으며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고 그는 관직에 있는 동안 강직하기로 이름이 나서 관민들이 아예 부정할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한편 안동김씨의 재중흥을 일으킨 수증(壽增)■수흥(壽興)■수항(壽恒) 3형제는 우의정 상헌의 손자이며 광찬의 아들들이다. 수증(壽增)은 형조와 공조정랑을 지냈으며, 수흥(壽興)은 숙종때 영의정에 올랐으나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집권하자 장기에 유배되었다가 배소에서 죽었다. 수항(壽恒)은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을 지냈으며 영의정에 올라 [현종실록]편찬에 총재관을 지냈다.
안동 김씨의 <육창(六昌)>으로 일컬어진 수항의 아들 6형제 중 맏아들 창집(昌集)은 숙종때 영의정을, 둘째 창협(昌協)은 대사간을 지냈고, 셋째 창흡(昌翕)은 성리학에 밝아 학자로 명성을 떨쳤으며, 창업(昌業)은 문장과 도학으로 창집(昌緝),■창립(昌立)과 함께 가문을 중흥시켰다.
이들 육창의 인맥을 살펴보면 첫째 창집의 아들 제겸(濟謙)이 우부승에 이르렀고, 손자 이소(履素)가 정조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역임한 후 영돈령부사에 이르렀다.
한편 창집의 현손 조순(祖淳)은 양관대제학에 올라 그의 딸이 순조의 비(순원왕후)가 되자 영안부원군에 봉해져서 철종 때의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기초를 마련했고 문장과 그림에 능했다
이조 판서 명순의 아들 홍근(弘根)은 헌종때 공조와 병조판서를 거쳐 좌의정에 올랐으며,응근(應根)은 형조판서에 올랐다. 홍근의 아우 흥근[興根]은 헌종때 예조 판서를 거쳐 철종때는 좌의정에 이어 영의정에 이르렀고 고종이 즉위하자 [철종실록] 편찬에 참여했다.
그외 창집(昌集)의 후손 중에서는 조근(祖根)이 영흥부원군에 봉해졌고, 철종 때 영의정을
세번 역임한 좌근(左根)은 좌찬성에 오른 병기(炳基)와 함께 이름을 떨쳤다.
거창부사 인순의 아들 수근(洙根)은 헌종때 대사성과 이조 판서를 거쳐 선혜청 당상이 되고 병조와 형조판서를 역임한 후 한성부 판윤에 이르렀으며, 수근의 아들 병학(炳學)은
고종때 [철종실록]을 편찬하고 조두순,■이유원 과 함께 [대전회통]을 완성했다.
창흡(昌翕)의 후손에서는 <초계문신>으로 뽑혔던 달순(達淳)이 우의정에 올랐으며,
매순(邁淳)은 문장이 뛰어나서 홍석주와 함께 <여한 10대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혔다.
그밖에 선천부사 익순의 손자 병연(炳淵)이 조선의 이름난 시인으로 전국을 방랑하며 해학과 재치가 넘친 싯귀로 세상을 풍자하는 작품을 남겼고, 한말에 와서는 개화혁명)의 기수 옥균(玉均)과 한일합방의 울분으로 자결한 석진(奭鎭), 대한독립군을 결성하고 흑룡강을 무대로 독립군 양성에 전력했던 좌진(佐鎭), 만주에서 재만 한족총연합회를 조직하여 민족운동에 앞장섰던 종진(宗鎭) 등이 명문 안동 김씨의 전통을 살렸다.
문의하신 후안동(신안동)김씨의 계파입니다.
호장공파는 시조 김선평의 6세손 호장공(戶長公) 김처상(處商)을 파조로 하고 잇습니다.
참고로 각파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세 판관공파(判官公派) 계권(係權)
-11세 감찰공파(監察公派) 영전(永銓)
-12세 학생공파(學生公派) 호(琥)
-12세 장사랑공파(將仕郞公派) 헌(헌)
-13세 진사공파(進士公派) 홍(弘)
-13세 진사공파(進士公派) 등(登)
-13세 구애공파(龜厓公派) ( )
-11세 진사공파(進士公派) 영내(永내)
-11세 부사공파(府使公派) 영추(永錘)
-11세 장령공파(掌令公派) 영수(永銖)
-12세 삼당공파(三堂公派) 영(瑛)
-14세 증승지공파(贈承旨公派) 규보(奎報)
-14세 목사공파(牧使公派) 성보(星報)
-15세 승의랑공파(承議郞公派) 극(克)
-15세 증승지공파(贈承旨公派) 태(兌)
-15세 춘당공파(春塘公派) 원(元)
-14세 봉사공파(奉事公派) 지효(至孝)
-14세 통훈공파(通訓公派) 정보(政報)
-12세 서윤공파(庶尹公派) 번(王+番)
-15세 문정공파(文正公派) 상헌(尙憲)
-15세 휴암공파(休庵公派) 상준(尙寯)
-15세 문충공파(文忠公派) 상용(尙容)
-15세 부사공파(府使公派) 상관(尙寬)
-15세 부윤공파(府尹公派) 상복(尙宓)
-14세 학생공파(學生公派) 선효(善孝)
-12세 진사공파(進士公派) 순(珣)
-13세 사직영공파(社稷令公派) 생하(生河)
-13세 눌제공파(訥薺公派) 생명(生溟)
-원천공파(源泉公派) 달행(達行)
-10세 정헌공파(定獻公派) 계행(係行)
-11세 참봉공파(參奉公派) 극인(克仁)
-11세 진사공파(進士公派) 극의(克義)
-11세 생원공파(生員公派) 극례(克禮)
-11세 학생공파(學生公派) 극지(克智)
-11세 군수공파(郡守公派) 극신(克信)
-9세 어담공파(漁潭公派) 삼익(三益)
-10세 계공랑공파(啓功郞公派) 맹구(孟구)■
-12세 참봉공파(參奉公派) 시좌(時佐)
-12세 참봉공파(參奉公派) 시량(時亮)
-12세 생원공파(生員公派) 시우((時佑)
-11세 생원공파(生員公派) 이려(以礪)
-10세 중파(仲派) 중구(仲구)
-10세 숙파(叔派) 숙구(叔구)
-10세 등암공파(藤菴公派) 계구(季구)
-13세 습독공파(習讀公派) 엄(淹)
-13세 첨사공파(僉使公派) 온(溫)
-13세 항제공파(恒薺公派) 낙(洛)
-13세 낙와공파(樂窩公派) 치림(致林)
-7세 참봉공파(參奉公派) 언적(彦迪)
-15세 별장공파(別將公派) 홍(洪)
-계공랑공파((啓功郞公派) 지형(之炯)
-증참의공파(贈參議公派) 지찬(之燦)
-자헌공파(資憲公派) 지병(之炳)
-15세 국헌공파(菊軒公派) 준(浚)
-15세 학생공파(學生公派) 수정(遂晶)
-7세 현감공파(縣監公派) 지철(之哲)
-6세 호장공파(戶長公派) 처상(處商)
-6세 사헌공파(司憲公派) 원수(元水)
-5세 사과공파(司果公派) 열(烈)
-2세 선군공파(選軍公派) 여중(呂重)
-6세 판관공파(判官公派) 용(龍)
-6세 시중공파(侍中公派) 학(鶴)
---------- Original Message ----------
From : 김동한(donghan1004@korea.com)
To : solnae@empal.com
Sent : Monday, Mar 24, 2003 07:01 PM
Subject : 안동김씨 궁금해서요 *^^*
> 안녕하세요
> 저는 경북 봉화에 살고 있는 김동한(金東漢)입니다.
> 오늘 인터넷에서 안동김씨 홈페이지를 보았어요...
>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전 이렇게 계속 알고 있었습니다...
> 시조:김선평, 27대손, 구안동김씨, 호장공파...
> 그런데 신안동김씨더라고요...
> 더 이상한 것이 신안동김씨에는 파가
> 지철파, 원수파, 열파 이렇게 뿐인가요...
> 호장공파는 없네요...
> 파가 궁금해요...
>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신,구안동김씨가 시조가 다르다는 것을...
> 그럼 이만 줄일게요...
>
>
▣ 김재원 -
▣ 김영윤 -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회 -
▣ 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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